배치기는 1999년 결성되어 2000년에 MC 스나이퍼를 만나 붓다 베이비 크루를 만들고 4년동안 언더그라운드 클럽 공연을 해오다가 2005년에 첫 앨범 《Giant》로 데뷔하였다. 2009년 4월, 멤버 탁이 군입대를 하였고, 5개월 후 9월에 멤버 무웅이 군입대를 하였다.
절대적 진리 그것이 여기 존재할 뿐이니 모두 주목하길 당신이 듣고 있는 이 래핑이 당신의 머리 속에 기억될테니 심장속 깊은 곳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grooving moving your body 몸을 흔들고 싶으면 music diving suker mc 상대할 가치 존재하지 않는 이 여기 party에서 fate out 사라져주길 피치못할 싸움에서 피크쎄븐 능력의 한계는 전혀없어 피플넘머 1 아무런 가치도 없음에 황당한 내가 바로 진정한 사냥꾼 넘버1 갓 스물 먹은 사나이 내 가슴에 달아오르네 숨을고른후 온통 Flow가 동화꿈속 구름속 feel이 배로증가 펜을 빌어서 계략을 내놓는 나 그대로 둔탁 해져버렸어 그 말을 되묻는 탁탁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1 2 그리고 셋 넷 그 끝으로 이어지는 내가 제니오7 어설픈 옷가지로 온 몸에서 돈지랄을 안 봐도 뻔한 모습 니 넨 역시 광대 짓을 허공에 헛 주먹질 맨땅에 헤딩시킬 힘으로 용을 써도 얼마 안돼 자멸시킬 그 누구도 까불지 못하는 배치기의 벽 노력과 비례는 실력으로 퍽 퍽 퍽 수많은 말장난에 진정못해 그토록 겨움에 겨운 네 큰 오판행동 어차피 우물속에 개구리는 자격박탈의 타순 전체를 보는 눈의 나은 능력 발탁의 타순 더 쉽게 말해 내 말의 뜻은 그렇게 죽은 의식 뒤에 모두가 숨을 거둬버린 무지함의 무리들과 다름을 주는 나는 그 수많은 박수들을 흡수하는 인 어퍼컷 한 방으로 K O 시작되는 my flow yo 거침없이 흘러 시간에 ?i겨 달려온 이곳 배치기속 많은 약속 각본 없는 드라마 보다 나은 원천을 낳은 딜레마 고통과 시련이 자나야 올수 있는 상황 도달한 순간 suck스러운 판단 과거의 한탄을 비판 오판의 심판이 존재가 부정되는 순간 한판 두판 이어지는 stage위의 재판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You You 멈춰서고 you 배치기 shot check yo 탁탁 u wait a minute 귀찮게 왜 이러니 너 앞에서 씨덥잖게 기겁하는 네놈의 모습은 막판에 헛발질 패배의 키커 니가 찬공을 창공을 날아서 골대로부터 몇 킬로미터 탁탁 난 배가 고프다 모조리 싹다 삼킬 준비가 돼 펜끝깃으로 난 king but 아직까진 너 까짓꺼 씹고 비꽈 충분해 2인분 돼지lunch time 식후전이니깐 서바이벌 진자에겐 풋?賓埇? start 승리 2배로 불리는 패턴 굿샷 내 것이 다 일당백 더 계획된 곳으로 거슬러 올라 패턴 quick it 스스롤 벗으로 삼아 믿기 yo check it 그대로 나가 부름에 응한 장인이 칼로 빚은 말 한마딘 각본 없는 드라마 써내려가며 익힌 내길 날려 달려서 제껴 넌 패했어 발음 못튼 자네 울음에 제격 샷 또 너는 봐 꼭두각시처럼 끌려가는 그들을 겨눠 총을 쏘는 저격수 비트는 pass 총알에 꼿힌 비트는 네 뇌리를 스쳐 심장을 관통 또 뛰어오른 파편 perfect한 psyops의 샷건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시종일관 드라마 같은 뻔한 스토리 지긋지긋해 지끈지끈 아픈머리 한손에 움켜쥐고 나 다른길을 걸어가 나 조차마저 놀라버린 중독의 세계로 고삐리 시절 잘나갔던 동네랩퍼 세월이 지나니 내 인생의 고달퍼 느는건 눈치요 드는건 돈이고 드럽게 꼬인 나는 실권없는 약한자고 한 곡을 위한 나의 막노동 더해가는 내 고통 술에 쪄든 내 몸통 괴롭다 술먹자 피땀흘린 노력과 피치못할 고통은 피차일반 똑같애 생색은 생략에 기대를 건 시선들을 뿌리치고 포기하라고 말하던 사람들 앞에 서서 긴시간 품에 꿈은 열정 깊인 해발 70미터 그만큼 진심이 커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진작 시작할껄 그랬지 밥벌어 먹기 힘든 시기 질린 듯한 요점 없는 펜 촉은 무턱대고 깊어 지기만해 서서히 들어나는 밑바닥 7전 8기로 길따라 미는건 머리요 사는건 좆까고 애처롭게 사는 나는 갓하나 없는 방랑자고 얘기 좀 해봅시다 곧게 따라 갔던 시간 인내란 열매끝이 달은가? 4년전에 헛바람 들었다고 말했지만 나 그걸 타고 백지 위 시로 녹여버리면 끝이고 한잔술에 훌훌 털어버려도 맘에 굴뚝에선 지지고 지펴 연기 나지 나와 현실의 불륜 부질없는 부지런 속에 살며 내가 힘겹게 달려 가는 길이 비트위가 아니면 헛된 대장정 21 years old 한계가 던진 추위라 해도 다 필요없어 전부를 모두 건 전투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포기 할 거라면 나 시작도 안했겠지 칙칙한 삶 속에서 필요한거 참아내는 힘과 찾으려는 힘뿐 밑바닥 속에서도 나 내 콧날은 오똑해
걸음에 펼쳐질 내세계 스케일은 커 인생에 스테이지 속에 부속품들을 맞춰 new kids yo 이미 일어난 기적 논픽션 이기철의 발자취는 Buddha Baby로 부터
이 장단에 맞춰 나는 높이 잔을 들어 멋스럽게 건배 우리말을 잘들어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려 나 곧은 삶으로 나를 시험하는 갖은 시련속에 이를 악물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것 밖에는 없어 갈수 있는 길도 나는 이길 밖에는 없어 고달펐던 순간 이겨 마이클 잡을수 있어 열정을 눈물 닦고 펜끝으로 숨을 쉬어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옳거니 자고로 남자란 난세와 난항을 낱낱히 꿰뚫어 한 세상을 향한 포부 큰 뜻을 맘에 품고 방방곡곡 떨쳐야 할진대 그보다 값진 너무나도 멋진 진한 우애들로 찡하게 맘을 울린 내 형제들 따라서 멀고 먼 길을 지나 이곳까지 달려왔소 옳거니 내 모양새를 보아하니 얼큰히 나 술 한잔에 취한듯해 부도 명예도 한발짝 뒤로 더 큰 뜻을 품고서 나는 간다 닥치는 대로 먹히는 세계 당차게 치고 나아갈 내게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죽어도 꺾이지 않는 의리로 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내 머리 위로 날고 기는 녀석들이 판을 쳐도 인생 뭐있겠소 불꽃처럼 살다가 you don't give the fight 가끔은 내게 혹독한 현실의 시린 구렁텅이 안에 나를 시험하듯이 넣고 인내심을 봐 눈물을 감춰내 닦아 단숨에 나를 무시한 이들 앞에선 이 악물어 무릎을 땅에 닿지 말게 두 눈 부릅뜨게 부릉부릉 내 낭만의 구름타고 여행을 떠나 oh 내 고집 곧이곧대로 믿는 돈키호테고 야생마 같아 거칠게 패배 앞엔 부드럽게 다시 덧칠해 혹독한 이내 삶에 어떤 유혹도 간혹 나를 떠보더라도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굳세게 고집으로 밀고 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무웅 - Zenio7] 난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도 붙잡지 못한 내맘도 턱까지 차오르는 내 슬픔을 못이긴체 수십번 수백번 내 눈물 닦아 내는데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게될 시작일까 저미는 내 가슴 뚫고 자란 가시끝에도 그대는 우두커 니 자리잡고 서있는데....
[탁 - TakTak36] 냉정히 돌아선 네 뒷모습 만이 나를 반겨 쓸어내 너의 흔적들을 다 쓸어내 또 쓸어내도 밑도 끝도 없이 나를 조이는 눈물조차 너를 그리는데 안간힘 써도 터진 슬픔 너를 부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지난 추억들을 감싸안고 너를 미워 할 수도 없고 너처럼 돌아 설 수도 없어 너 없는 공허함에 나의 눈물을 채운체, 숨쉬기 조차 힘든 나날을 절망속에서 허우적대.....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good bye
[Chorus - AG(성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 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무웅 - Zenio7] 더 이상 나에게서 받을 사랑 없단 말 나에게 줄 사랑도 없다고 하는 말 그 말에 "절대 아니다", 난 부정해 "이게 내 맘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면 가르쳐줄게 내게로 오는 길이 더디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가르쳐줄게 허나 끈질긴 내 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넌 맘속 귀를 닫고 난 두고 떠나네
[탁 - TakTak36] 너가 더 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거 너를 볼 수 없다는 내일이 두려워 눈을 뜰 수 없다는거 오늘의 이별은 내일이면 그리움으로 변해 지금보다 힘든 기다림이 내 목을 조일거라고 눈물은 계속 얘길하고 야속하리 만큼 꽉다문 널 마주한체로 난 얼마나 더 비참히 찢겨야 눈물이 멈출까? 떠나가는 널 바라보는 이 고통은 나를 남김없이 태워 절망의 한숨만을 가득 남긴체..
[Chorus - AG(성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style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무웅 : Zenio7] 어젯밤 꿈 속에 날개 단 천사가 자꾸만 날 비추네 따스한 등불 한손에 배치기 CD들이 듬뿍 (시 도 레 미 콧노래가) 모니터에 눈이 멀은 인터넷 페인 내 친구를 소개해요 인터넷 game 젊은 날에 뭔짓이니 답답스럽게 배치기 music은 맛깔스럽게
[탁 : TakTak36] 난 답답한 세상 속 숨이 막혀있는 네게 산소지 넌 맨날 멜랑꼴리해 지금이야 깃발을 꼽고 Go 로켓처럼 곧게 뻗어나가라 let me go 우리는 배치기 세상을 up in here 흔들어 놓는다네 맘을 비우고 다 우릴 따라와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무웅 : Zenio7] 극에 다른 귀차니즘 불치병 오늘 역시 잠 못자는 불침번 고되게 돌아가는 삶 속엔 역시 쉴틈 없이 들리는 배치기 music
[탁 : TakTak36] 오늘은 오빠보다 우릴 믿어 Livin' da vida loca다 check it out Don't stop beat, 반복되는 쳇바퀴 속에 제 갈길을 뚫을 배치기
[무웅 : Zenio7] 준비됐다 무웅, 탁 쿵짝 리듬과 합쳐라 모두 비트 안에서
[탁 : TakTak36] 으랏차차 네 착잡한 맘 속에 들이찬다 우릴 보고 hey yo hey yo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style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Bridge] (Hey oh) 우릴 따라 오라고 (oh) 손을 위로 브라보 (O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Ah yeah) 우릴 따라 오라고 (yeah) 손을 위로 브라보 (Yea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무웅 : Zenio7]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너무 그녀를 사랑했던 그 어느날 그녈 가두고 능청스럽게 결혼 안하면 자살해 버린다고 배짱을 부리는데 데이트 비용조차 책임 못지는 그가 싫어 고개 돌리며 외면해도 그녀 역시 여자 100번 찍어온 그에게 맘을 열었네 성실, 사랑 이거 두개.
친구 가족의 심한 반대에 시간보다 더 커져 버린 사랑으로 맞춰간 둘만의 퍼즐 끝내 조립은 완성됐고 순탄히 결혼에 골을 했고 조그만 목장과 함께 꿈을 꾸며 맞이한 노을같은 첫딸은 어린 이 부부에겐 너무 큰 신의 선물 1년뒤엔 둘째딸 다시 3년 뒤엔 그토록 원하던 아들을 갖게 됐지 대통령도 안부럽다며 아들을 안고 소 젖짜던 그 바람이라곤 아이들에게만 피며 성실 했던 그 그렇게 다시 5년뒤 어느날 벼락같은 전화 한통을 받게 된 그녀 어두운밤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남편이 그만 차와 충돌해 떨어졌고 급히 차에 실어 병원으로 옮겨 142바늘을 꼬맨 수술에도 결국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영혼이 없는 그와 같이 반쪽짜리 인생을 한순간에 맞이한 그녀 이 슬픔을 독약으로 끝내고 싶은 순간 우는 두딸의 모습이 아련하고 슬픔의 의미 조차 모르는 아들의 말똥한 눈과의 갈등 그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 사막처럼 말라버린 눈물샘 한손에는 딸둘 한손에는 아들하나 날이지나 더해진 현실의 무게추 이를 악물어 버텨왔다 애비 없는 자식들 둔 과부 모든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가 준 3번의 고통은 잘이겨 냈는데 4번째 고통이 너무 힘겨워 그를 원망 또 원망 했어도 한 순간도 절대 후회 한적 없다고.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슬픔을 덜어줄 눈물에 지금도 자신을 맡긴채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넉넉치 못했던 집안형편 죽기보다 싫었던 농사일들 한편 한 소녀는 세상의 탈출구는 빛을 볼 수 있는곳은 단 한가지 공부라 믿었었지 15 나이에 집 떠난 자취생활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했던 나날 홀로된 외로움을 이겨냈던 시간들 계속 앞만 보며 달린 숨가쁜 어린시절
세상은 변하고 세월도 흐르고 약하디 약한몸은 더욱더 약해지고 쓰디쓴 인생에 믿을을 갖고자 신앙을 통한 심적평혼 그것을 바랬지만 계속된 시어머니와의 마찰 집안에 덜컹거렸던 충격이 컷던 다툼 날 붙들고 눈물 흘리시며 한탄하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속에는 그림처럼 생생해 좀 더 편하고 좀 더 강하고 좀 더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시작했던 사업 시작도 전에 당한 사기 모든걸 뺏긴 씻지 못할 충격에 사경을 해맸던 시기 손 놓고 볼순 없었어 가정의 책임자 고통은 잠시뿐이다 가슴에 새기자 맞물려 돌아가는 현식속의 고리 세상을 보는눈 Mrs. 나의 어머니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못난 두 아들 키우는게 여간 힘들일이 아닌데 원치 않던 길에 자꾸 빠져드는 모습에 오늘도 걱정만 하다가 뒤척이며 밤을 보내는데 타지에 나간 동생에게 전화 올때면 피곤을 잊고 활짝 웃음꽃이 피지만 뒷켠에 감춰둔 슬픈 감정은 홀로 훔쳐내는 눈물에 속상한 맘을 달래네 자꾸만 남과 나를 비교할 때마다 나 대꾸만 건성건성 그렇다가도 금방이라도 열이 뻗히면 갖은 짜증과 성질로 서로 등 돌리며 벽을 쌓고 기쌔고 억쎈 그녀 먼저 내미는 손길에 믿겠다는 말에 또 한번에 고집불통 아들 꺽지 못하고 가슴 졸이며 지켜만 보는 Mrs. 나의어머니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We Racing!!! Yeah Ha~Dream Chasing!!! Yeah Ha~ 시간은 오후 3시 활기찬 하루 시작 엄마와의 첫 대면 익숙히 눈치봐가며 대처하고 싫지 않다면 재롱 떨고 뒤쳐진 몸의 템포 완전 축쳐진 세포까지도 깔끔하게 정상으로 뒤바뀐 나의 출퇴근 일터 홍대로 오후 2시 다시 보니 4시 어우~ 잘못 본 거야 God Damn Shit! 나 씻고 문 연 순간 마낀 날씨 또 이미 바로 땅은 삐뚤빼뚤 한 둘 어때? 이따금 나 C.D.P로 약 한 2곡 정도 듣고 걸어가보면 이 걱정도 간단히 떨쳐버리고 나 도착한 일터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그다지 달갑지 않은 검정색 앞치마 스타일 구기면 내 처지를 생각해봐 부모님 잔소리 귀찮아 내가 택한 내 한 시간 값은 2500원 바쁜 와중에 뭉 전화 "야~죽겠구나~" 너 아직 너 임마 "술이 덜 깼구나?" 그래 어쨌거나 우리 둘이 맞선 독백은 언제쯤 명쾌한 답을 건넬까나? 친절하게 굽신 미소띄고 마음은 딴 곳에 묻고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착잡한 맘은 돈 때문에 위로받네 칙칙한 내 삶 한가한 틈에 탁에게 건 전화 투덜대봤자 노력뿐이구나 더 답답해진 맘 더 캄캄해진 밤에 불을 켜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니.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달려가라 그 끝으로 Say Ho~ Ho~ 손 들고 박수쳐 그래 이제~ 새벽이 다 되고서 끝이난 일과 집을 향해 가는 출근길 인파 모든 게 다 나와 반대돼 허나 난 모두가 하지 않는 삶을 살잖아 한 때는 나도 그저 그런 놈처럼 뜻없이 웃어가며 지내왔지만 싫든 좋든 비슷한 흉내로다가 견줘가며 살아갈 필요는 없잖아? 일과를 마친 후 걷는 거칠은 덫에 껍질을 벗기고 다독거려도 내 눈높이 넘치는 현실의 벽은 격을 벌려 내 실은 남들과 다른 난 쩌렁쩌렁한 졸업 후 인생? 아니 먼지 쌓인 장처럼 처량해 잘 알고 있네 허나 항상 근접해 내 꿈에 딴따라따~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아마도 중 3때였을걸 시험을 망쳐 기분이 슬퍼 있고 그렇다고 술퍼먹을 내 나이도 아니고 라디오를 무심코 틀었는데 Wu-Tang Clan 음악이 나오는 거야 글쎄? 그 한 곡이 끝나자마자 내 가슴은 두근 두근 뛰며 우리반 일등보다 더 큰 희열을 맛봤었지 숨은 가빠졌지 그 설레임은 후에 겪은 첫사랑보다 더 아마도 고1때 쯤 한참 때늦은 여태껏 음악에 관심없던 내가 음~ 입이 쩍하니 넋이 나가 Knock down 홀딱 빠진 내 혼이 2Pac CD안에 홀렸지 두근두근 되는 맘 듣구 듣구 또 듣구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인체로 밤이고 낮이고 이어폰을 뗄 줄 몰라 귀에 찰싹 붙었드라고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게 돌아가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갈테니 Say woo- What you gonna say boom boom boom- Say now- Everybody dance boom boom boom- Sing this song with me-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Yo! 빡센 밤샘 작업에 지칠 때 난 생각해 알아 들을 수 없는 그 지껄임의 위대함을 말야 그 때의 그 4분에 난 지금 펜과 씨름하고 있으니까 이 글자들은 곧 내 입을 거쳐 거침없이 어느 누군가의 귀에 파고 들어가겠지 그 때의 그 설레임 누군가 느낄 수 있길 혹시 알아 그 사람에겐 내가 Wu-Tang이 될지 빌어먹을 내가 정말 아주 힘들 땐 2Pac C.D가 가끔 얄밉기도 한데 내 뜻과 다르게끔 날 몰아칠 땐 그 때의 감동들을 되새기며 느껴보곤 해 어쨌든 내 멋대로 노래 부르는 바보지만 누군가 내 노랠 듣고 처음 내 모습처럼 똑같은 희열을 맛볼 수만 있다면 더 깊은 곳 이야기를 꺼내들겠어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게 돌아가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갈테니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무대를 오르기 위한 MC들이여- 절대로 지금의 노력을 멈추지 마오-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Wake up Wake up 어린 MC들이여- Pen과의 씨름을 절대 멈추지 마오-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세상속의 먼지 내 옷에 쌓인 찌든 때 생활선에 찌들 때 악취가 코를 찌들 때 생활 속 필수품이 되버린 게보린 두통의 절반을 내 준 내 머리속 메모리 뒷골목 양아치 뒷골에 쏘는 눈초리 등교길에 중삐리 삥 뜯기는 스트레스가 숱하지만 다 말도 못해 아! 용돈 털린 기분 니가 이해를 하겠니 새벽녘 단잠 깨며 들리는 드릴 소리 구청에다 항의해 가며 전화를 드린 일이 수십번이 넘는데 사태수습 안되네 잠잠했던 뇌파가 또 심하게 진동해 학생의 걱정은 대학이면 끝일까 부모님의 걱정은 돈이면 끝일런지 계속되는 아픔속에 종지부는 없어 연속된 삶의 비례된 두통은 멈출 줄 몰라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끈임없이 분을 삭혀 No pain,No gain 득도없는 길을 달려 No pain,No gain 뭉 탁 깊은 속에 밖혀있는 Soul.
내 고독의 악취가 온갖 수법으로 간 배양 되 온 것이 끝내 약국을 찾게 만들었어 머리 속부터 내 서서히 날 쪼여 옮겨 먹어 내 루멀 긁어 먹어 고갤 들어 보내 머리를 찌르는 폭격에 맞서 내 배 속으로 쏘아 붙인 게보린 두 알 강도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 그래 믿어 두 알 근데 왜 날 몰라주니 내 두통에 호소를 배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랄 뿐이라며 나를 외면하고 손으로 감싼 머리에 나타난 Phenomenon. Lord have mercy. Lord have mercy. 혼돈에 포화는 곧 놈의 권세 금을 그었지 But 지금은 종지부 찍고 나서 숨을 쉬겠어 습 습 후-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
뭉탁 우리는 배치기 처녀같은 내 귀에 맞는 배필이 있다 딱 우리라는 것을 알아두라고 그냥 지나친다면 넌 땅친다고 일단 한번 빠져들면 넌 미친다고 ayo Buddha Baby 우린 배치기 yo Buddha Baby 우린 배치기 1번 타자로 타짜 너 비트를 타라 우리와 봤다 너의 눈과 귀 모두 마비된다는 것을 알아두라고 yo
Microphone checker. Mic microphone checker. Suck들이나 Wack들을 모두 어서 빨리 제거 Microphone checker. Microphone checker. 너의 굳센 철학을 항상 가슴에 새겨
멍청한 혹자들이 앞세운 주먹질이 왜곡된 것들을 심어놨어 꽉 쥔 펜보다 꽉 친 주먹앞에 청중이 주목하네 제 신분조차 몰라서 낫 낮과 낯을 구분 못해 MC는 창작된 언어를 가슴에 못 박어 이미 깊이 박힌 감흥은 누구도 못 바꿔 내 가사는 내 자서전 난 장서를 쓰는 작성자 작자미상의 잡서완 마음 자세부터가 달라 난 펜을 잡은 장인 마음의 눈을 뜬 장님 언어로 리듬타는 장기는 내 속에서 끓는 피 수십번에 퇴고 수백번의 퇴보속에도 끈질긴 근성과 고집만이 뿌리 내려 무게를 잡고 가슴에 중심을 곧게 세워 깊게 파인 의자 위가 나의 고민을 말해 쥐어뜯긴 머리카락 타고 흐르는 나의 가락 희노애락의 감정을 딛고 난 오늘도 작문을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MC 자네가 던진 철학의 추파로 고민한 시간은 맵시있는 신념을 건네 준다고 혀 끝을 곱게 제어 suck스런 맘을 재워 단어마다 숨을 불어 넣고 오색 빛으로 백지를 채워 굳게 품은 독기 스스로 자신을 돌이켜 보는 충신의 군기 뒤척거리며 세운 펜 그 중심의 부피 그 필라소피는 마치 시라소니 발차기 머리보단 가슴으로 창작열을 장작삼아 태워버려라 밤낮으로 헐떡거리는 신혼부부들처럼 불을 붙여 단지 백지 위에 오르가즘을 맛보는 순간 입술에 담어 니 랩 패배한 고민들을 뿌리의 거름이 돼 네 씨앗 속 감동들을 되새겨라 구름은 곧 걷친다네 가슴속 말에 가치는 몇 갑절 불을 지펴 백지로 보낸 너의 철학은 언제나 값져
Microphone checker. Mic microphone checker. Suck들이나 Wack들을 모두 어서 빨리 제거 Microphone checker. Microphone checker. 너의 굳센 철학을 항상 가슴에 새겨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멍청한 혹자들이 앞세운 주먹질이 왜곡된 것들을 심어놨어 꽉쥔 펜보다 꽉 쥔 주먹앞에 청중이 주목하네 제 신분조차 몰라서 낫 낮과 낯을 구분 못해 MC 자네가 던진 철학의 추파로 고민한 시간은 맵시있는 신념을 건네 준다고 혀 끝을 곱게 제어 suck스런 맘을 재워 단어마다 숨을 불어 넣고 오색 빛으로 백지를 채워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Wack MC의 버려진 시간 속에 녹아든 시의 백신은 배치기의 모든 Feel
뭉) A4 용지 속 가득 메꾼 내 Metaphor 포착된 단어는 곧 포획되 나만의 Form 내 연필 꽃이는 내 Feel이 꽃인 메모리 넘쳐 흘러 탄생했어 배치기 Track 여태껏 뱉고 뱉은 말론 내게 말 못해 넌 택도 없는 Teiler 효력없는 말 보태 니 시대는 곧 기대없는 다가오는 미래 이 대세는 곧 대를 이어 내게 전달돼
비도승우) 이왕이면 잘 나가는 페라리보다 더 기왕이면 잘 나가는 총알보다 더 널 왕으로 만들어 Make u king 또한 Queens bridge의 절박함으로 누구도 함부로 끼어둘 수 없는 나만의 테두리를 시적 넋두리로 만들어 낸 배치기 Buddha Baby 한 뿌리 3년간의 한풀이와 살풀이에 뿔뿔히 흩어져 버릴 Wack MC들의 미래는 마치 바벨탑
Hook) Who's the king 배치기 이 땅에 뿌릴 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 & illinit King of skill Sniper와 배치기 We still
탁) 끝내 선비로 남은 둘 탁과 뭉 닦아 놓고 가까스로 시야를 건져 Flow라는 샅바매고 우리가 빅토리 트로필 맞이하는 속도는 마치 크로키의 필라소핀 씹새들을 조져놓지 난 분노했다 지금 이 노래가 투쟁을 논해 그 의식은 박노해다 이 맨발이 발신하는 아드레날린 고미 쎄리 꼬마 쉐끼 입 속에 내 시의 쐐기를 박지
뭉) 친척없는 진전에 실질적 질적 차이 지지리 못난 찌질이에겐 질 턱 없는 Mind 지켜보겠다 나 눈 치켜 뜨겠다 이 씬을 조져논 죄책없는 얌체들의 실체를 Wack MC앞엔 Win 마이크는 나의 Wing 윙윙거리는 날파리 같은 씹새들에겐 짐 붓다 배치기의 드라마같은 값진 삶의 긴 여정 역경을 딛고 일어서 하나로 싹 엮어
Hook) Who's the king 배치기 이 땅에 뿌릴 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 & illinit King of skil Sniper와 배치기 We stil
illinit) Yo! Check it 인간의 몸이 힙합이라면 나는 수분 떠드는 너희가 지구라면 나는 우주 MC들은 내가 휘두른 MIC에 맞아 피를 줄줄 무릎을 꿇고 부르르 떨게 만드는 운율은 최고이기에 충분 쌍쌍이 덤벼 싹싹 빌며 달아나가 바쁜 싹들은 싹다 쓸어버리는 나의 Buddha one two 버튼만 누르면 발사 illinit 다음 미사일 쏘아올리네 탁탁
탁) Yo! 쏘아 올린다네 이 소곡 우린 공공의 적 네 동공의 넋을 빼고 Fuck 너네 목을 칠 쇼 이 무대뽀 대폰 너를 개껌 씹듯이 뱉어 그리곤 우리가 잡아 이 패권 너의 노심초사 그 맘을 읽는 독심술사 얼른 세치혀를 잠글 자물쇠를 사 휘앙새 Like 비욘세 내가 장식해 이 휘날레 고난에 찬 5년의 걸작 오늘에서야 뱉는다
Hook) Who's the king 배치기 이 땅에 뿌릴 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 & illinit King of skil Sniper와 배치기 We stil
MC SNIPER) Buddha Baby는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되 흘려보낸 역사들은 역자처럼 기술하고 유술처럼 풀어내 끊임없이 부어낸 사실과 사명속에 피어나는 헛된 사학을 사정없이 의지의 칼로 도려내 나는 외치네 배치기의 투지에 명분이 섰다면 난제를 위해 우리가 나설 차례 0.1초 청중의 심장을 멈추고 제새 동기를 대줄 때 MC의 자질의 그걸로 됐다 배수의 진을 펼쳐라
Hook) Who's the king 배치기 이 땅에 뿌릴 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 & illinit King of skil Sniper와 배치기 We stil
MC SNIPER) Buddha Baby 우리는 모두 이겨 내겠소 잦은 시련과 좌절 고뇌 속에도 일어서겠소 배치기는 Buddha Baby 1번 타자 이 씬에서 승산이 없다면 배수의 진 또한 펼쳐 보겠소 힙합씬에서 우리는 모두 이겨 내겠소 잦은 시련과 좌절 고뇌 속에도 일어서겠소 배치기는 Buddha Baby 1번 타자 이 씬에서 승산이 없다면 배수의 진 또한 펼쳐 보겠소
삶이 똑같단 말 이제는 다 싫었단 말 믿고 따라가다보니 삶의 패턴을 그저 그래 공식 찍어내듯 쭉 내뱉어 늘 참 잘했다는 말이 좋아 계속했거늘 한 푼만 아니 두 푼 두 푼은 적다 세 푼 가뿐히 빌어먹다 보니 어느새 난 헤픈 뿌릴박지 못해 흔들린 중심선끝에 19년 내 삶이 쳐진 날 비웃고 있었다 상황은 달라지고 나 역시도 변해가고 자신감 자존심 자아가 생겨 내 의지가 한 길에만 집중하자 성공에 대한 신념만 준비된 수는 십 몇 만 축 쳐진 어깨 뒤엔 X표 다시 후 깊게 들여 숨을 내쉬고 탁과 뭉의 맘의 고릴 좀 더 강한 벗으로 기준과 시점 모두 배치기에서부터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라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따라라 바로 나 탁탁 신에 품어선 나 날아가라 가락을 타고서 노래를 불러 True wow 진리를 곱씹어 뱉고 펜 끝 잉크로써 시 쓰는 게 피가 되는 하루 Slow quick찍고 Turn Don't stop beat 텅텅 빈 배는 명필로 가득히 폭식 높이 쌓이는 내 Lyric 긴 생을 위한 가치척도로 내겐 너무나 필히 충요 요소 매 시간 나 숨 쉬는 것과 같아 만삭된 산모 나폴레옹 인격을 정도 분노를 갖고 다시 반복 Yo 설움은 내 밑거름 기름진 땅에 뿌리를 박게 어서 어여 얼른 열매를 맺어라 나 이름 석 자를 걸고서 배치기 뭉탁거림을 더욱 Keep it up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따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따라라
배치기의 Mind On and On Sniper 대가리 On and On Ktc ob 찌끼찌끼 On and On Buddha Baby On and On Roon9 BK On On and On Vespid의 독점 On and On Kinetic Flow On On and On Buddha Baby On and On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의 새긴 마치 정신없이 달리는 내 상태와도 같지 순간에 북받쳐 식어버린 어리버리 시작에 시간을 아는 나는 높은 진리 배치기 Can u see me 우리가 걸어갈 땅 고르게 닦고 진리의 탯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일어나는 곳 인기척에 배치기 철인 It's on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라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 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따따라라 노래부르자 배치기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부르자 노래하자 배치기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하자 배치기 노래부르자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부르자 배치기 노래부르자 배치기 소리지르자
나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도 붙잡지 못한 내맘도 턱까지 차오르는 내 슬픔을 못 이긴채 수십번 수백번 내 눈물 닦아 내는데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게될 시작일까 저미는 내 가슴 뚫고 자란 가시끝에도 그대는 우두커니 자리잡고 서있는데
냉정히 돌아선 네 뒷모습만이 나를 반겨 쓸어내 너의 흔적들을 다 쓸어내 또 쓸어내도 밑도 끝도 없이 나를 조이는 눈물조차 너를 그리는데 안간힘 써도 터진 슬픔 너를 부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지난 추억들을 감싸안고 너를 미워 할 수도 없고 너처럼 돌아 설 수도 없어 너없는 공허함에 나의 눈물을 채운채
숨쉬기 조차 힘든 나날을 절망속에서 허우적대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 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 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Say good bye~)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희미해져 잊혀진대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더 이상 나에게서 받을 사랑없단 말 나에게 줄 사랑도 없다고 하는 말 그 말에 절대 아니다 부정해 이게 내 맘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면 가르쳐줄게 내게로 오는 길이 더디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가르쳐줄게 허나 끈질긴 내 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넌 맘속 귀를 닫고 난 두고 떠나네
너가 더 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거 너를 볼 수 없다는 내일이 두려워 눈을 뜰 수 없다는거 오늘의 이별은 내일이면 그리움으로 변해 지금보다 힘든 기다림이 내 목을 조일거라고 눈물은 계속 얘길하고
야속하리만큼 꽉 다문 널 마주한채로 난 얼마나 더 비참히 찢겨야 눈물이 멈출까 떠나가는 널 바라보는 이 고통은 나를 남김없이 태워 절망의 한숨만을 가듣 남긴채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하- 나의 그대여 please don't go 그대 내품에 l get let you go oh n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oh baby oh baby oh -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 말은 안 해도 느낄 수 없는 게 아니니 천 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 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병희: 장인의 피와땀이 만든 그 결정체.책임감을 지닌 젊은 청년의 손에 선택. 낮과 밤에 밤과 낮에 울려퍼지는 음색.희극과 비극사이를 오고 가는 삶과 같애. 수많은 기스는 악사의 혼을 실어.악사의 고통은 악기에 파고들어. 저기 빛바랜 낡은 악기 옆에 놓여진 종이위의 숫자 그 가치를 논해.
기철: 빛이 보이는 그곳으로 날일으켜 맞설 준비가 되있으니 난 역경속으로 떨어져버린데도 나낯선곳 다가서 노를 저어 자아척도에 정도는 아직은 쉽사리 흔들리며 말하는게 내전부 YO! 새로운 탄두를 넣고 시대도래 안으로 맞닥드리며 그리기 시작한 삶의 노을 이 물들여가며 지친내게 건네줬던건 미쳐 못느꼈던 푸 같은 배부른 가치의 LOVE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 말은 안 해도 느낄 수 없는 게 아니니 천 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 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무웅: Zenio7의 1000일속에 담긴 쓰라린 이야기 가치 없이 써내려간 청소년 그 시기 쓴물의 깊이를 느낀 나의 전환기 쓴물이 가져다준 나의 1000일기 창피함을 모르고 덤벼 든 나 마음속깊이 묻고 싶은 일은 내게도 있어 혀끝부터 손끝까지 꼬인 상태(miss 같에) 겁없이 까불던 난 한폭의 난초같에(겁도없이) 막연한 기대로 남는건 좌절상태 어설픈 모습을 딛고 일어슨 난 Zenio7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곳에서 zenio의 힙합얘기는 계속되고 있네 서운에 겨운 내 마음의 거울은 벗 처량해 뼈아퍼 시름에 거울은 벗 마치 다가온 내 첫사랑 고통같이 비춰서 싸움을 건 내 모습 보았지 지금도 외치지 못하는 이한마디 머리에 차올라 갈등한 말한마디 힙합인생 믿지못해 바람에 고개숙인 갈대인 나 쓴물을 삼키네
정타로의 샷 배치기 오른손과 왼손 정타로의 샷 배치기 오른손과 왼손
병희: 패배의 아픔후엔 눈물만이.눈물의 쓴맛은 맛본 사람만이 알겠지 쓴맛이 내 혓바닥을 적시니.방황하는 내 영혼은 다시 제자리.지나간 내삶의 자아의 매춘에. 나를 팔아버렸었던 일들이 생생해.내 생애를 난 절대 져버릴수 없기에. 내의지와 함께하는건 붓다베이베.
기철: 감당할수 없는 시련이 내숨으로 들어오고 동시에 신이 날택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지 스스로 잘 다그치고 다 빨리치고 나가고 싶지만 이미 지난 얘기속으로 지운 시만 짙어가 잠시나마 내드라마속 파노라마를 쫙 늘어봐 간간히 무뎌진 감각이 능청스럽게 건드려 나 힘에 부칠때쯤엔 내속에 혁명을 catch해내(서) 발췌된것을 펼쳐내야해 씨앗하나를 벗으로 배양해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 말은 안 해도 느낄 수 없는 게 아니니 천 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 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 말은 안 해도 느낄 수 없는 게 아니니 천 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 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Sniper'Z yo 오른손과 왼손 P-masta 오른손과 왼손 KTC O.B 오른손과 왼손 B.K. Love 오른손과 왼손 Vespid의 눈빛 오른손과 왼손 R double o m 9 오른손과 왼손 south ture playa 오른손과 왼손 배치기 Yo 오른손과 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