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이젠 빛 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Verse1 너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난 기억나 아마 가장 추웠었던 한 겨울날 친구를 통해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됐고 나는 첫 눈에 내 마음을 다 뺏겨버렸어 길을 가다 멈춰서 나도 모르게 내 목도리를 너에게 감싸주었어 아무것도 모른 채 넌 날 바라만 보다 그저 말 없이 웃어버린 그 날부터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우리의 만남은 네가 있어 언제나 행복했어 마치 뭐든 알고 싶어 하는 어린 아이같이 서로를 자꾸 알고 싶었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알아 갈수록 우린 닮은 것이 참 많아 보였어 이제와 돌이킬 순 없는데 난 왜 아직도 그때를 꿈꾸는데...
Chorus 이젠 빛 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Verse2 늦은 밤 너와 함께 길을 걷다 널 보내기 싫어 자꾸 속삭였던 우리의 대화도, 그 자리 그 길도 이제는 추억만이 남겨진 아픔의 장소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다 변해있어도 사진 속 우린 여전히 웃고 있겠지? 눈부신 아침 햇살에 함께 일어났던 둘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의 그 날처럼 여느 때와 같이 우두커니 난 바보처럼 네 생각에 또 하루를 보내 내가 지쳐 힘들 때 내게 가장 힘이 됐던 네 모습은 이젠 더 큰 아픔이 돼 수많은 추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잊었다 믿었던 일들까지도 떠올라 더 초라해지는 내 모습에 다신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Chorus 이젠 빛 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Chorus2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를 지울 수 없어 아직도 나의 가슴엔 우리의 추억이 너무 가득한데 너를 놓을 수 없어 너를 보낼 수 없어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Verse3 그래 너가 떠난 뒤 모든 게 변했어 내 삶에 항상 네가 있던 그 곳에서 그리움이란 세 글자가 짙은 그림자처럼 빈틈없이 날 채워가 우리 정말 행복했던 그때를 생각해 사랑이란 이름 아래 마주친 우리 모습 벅차 오르던 가슴, 서로를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날을...
Chorus 이젠 빛 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이젠 빛 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너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난 기억나 아마 가장 추웠었던 한 겨울날 친구를 통해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됐고 나는 첫 눈에 내 마음을 다 뺏겨버렸어 길을 가다 멈춰서 나도 모르게 내 목도리를 너에게 감싸주었어 아무것도 모른 채 넌 날 바라만 보다 그저 말 없이 웃어버린 그 날부터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우리의 만남은 네가 있어 언제나 행복했어 마치 뭐든 알고 싶어 하는 어린 아이같이 서로를 자꾸 알고 싶었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알아 갈수록 우린 닮은 것이 참 많아 보였어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데 난 왜 아직도 그때를 꿈꾸는데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늦은 밤 너와 함께 길을 걷다 널 보내기 싫어 자꾸 속삭였던 우리의 대화도 그 자리 그 길도 이제는 추억만이 남겨진 아픔의 장소 시간이 흘러 모든게 다 변해있어도 사진 속 우린 여전히 웃고 있겠지 눈부신 아침 햇살에 함께 일어났던 둘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의 그 날처럼 여느때와 같이 우두커니 난 바보처럼 네 생각에 또 하루를 보내 내가 지쳐 힘들때 내게 가장 힘이 ?榮? 네 모습은 이젠 더 큰 아픔이 되 수많은 추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잊었다 믿었던 일들까지도 떠올라 더 초라해지는 내 모습에 다신 일어날 수 없을꺼 같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를 지울 수 없어 아직도 나의 가슴엔 우리의 추억이 너무 가득한데 너를 놓을 수 없어 너를 보낼 수 없어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그래 너가 떠난뒤 모든게 변했어 내 삶에 항상 네가 있던 그 곳에서 그리움이란 세글자가 짙은 그림자처럼 빈틈없이 날 채워가 우리 정말 행복했던 그때를 생각해 사랑이란 이름 아래 마주친 우리 모습 벅차오르던 가슴 서로를 보는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날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이젠 빛바래진 사진 속 너와 나의 Memories 일기장에 남겨진 아름다웠던 추억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너무나 그리워 하루하루하루가 지나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댈 그리며 지내온 시간이 그리도 그리도 그리도 덧없이 내게 다가오네요 왜 이제 왔나요 내가 어떡할까요 그대품에 그대품에 안겨 울면될까요 이토록 이토록 애타게 그댈 기다려왔는데 지금 나는 그댈 안을 수가 없네요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안될 나의 단 한사람 그대앞에 나는 점점 작아지네요
그대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잊었다고 믿었어요 왜 이제 왔나요 이젠 어떡하라고 내 가슴이 내 눈물이 말라 버린후에야 이토록 이토록 애타게 그댈 기다려왔는데 지금 나는 그댈 안을 수가 없네요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안될 나의 단 한 사람 그대앞에 나는 점점 작아지네요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은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데 죽어도 죽어도 못잊을 나의 가여운 사람아 모질게도 가혹한 우리의 인생아 살아도 사는게 아닌걸 내가 버려진 세상에 산다는건 점점 힘에 겨운 일인걸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댈 그리며 지내온 시간이 그리도 그리도 그리도 덧없이 내게 다가오네요 왜 이제 왔나요 내가 어떡할까요 그대품에 그대품에 안겨 울면될까요 이토록 이토록 애타게 그댈 기다려왔는데 지금 나는 그댈 안을 수가 없네요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안될 나의 단 한사람 그대앞에 나는 점점 작아지네요
그대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잊었다고 믿었어요 왜 이제 왔나요 이젠 어떡하라고 내 가슴이 내 눈물이 말라 버린후에야 이토록 이토록 애타게 그댈 기다려왔는데 지금 나는 그댈 안을 수가 없네요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안될 나의 단 한 사람 그대앞에 나는 점점 작아지네요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은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데 죽어도 죽어도 못잊을 나의 가여운 사람아 모질게도 가혹한 우리의 인생아 살아도 사는게 아닌걸 내가 버려진 세상에 산다는건 점점 힘에 겨운 일인걸
알아요 모두알죠 그대만 모르죠 수줍은 내 맘을 믿어요 믿고있죠 언제간 알겠죠 이런 내 사랑을 가끔씩 혼자선 너무 쉽게 말하죠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그 말도 못하고 내 속만 태우고 참 바보같네요 어쩌죠 사랑이 올까요 내 사랑이 올까요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며 살겠죠 사랑이 온다면 내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말할께 그대를 사랑해
아직도 꿈에선 너무 쉽게 말하죠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이 말도 못해서 눈물만 흘려서 난 바본가봐요 그래요 사랑이 올까요 내 사랑이 올까요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며 살겠죠 사랑이 온다면 내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말할께 그대를 사랑해
어색한 표정 서투른 말투 오늘은 고백 해볼께요 사랑이 올까요 내 사랑이 올까요 이제는 아나요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가 없다면 그런일은 싫어요 어서 말해줘요 그대맘을 말해줘 기다려 왔다고 사랑이 올까요 내 사랑이 올까요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는 나 사랑이 온다면 내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말할께 난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해
하늘하늘 내 춤추는 걸음 구름위를 늘 걷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 이런 내 맘 눈치를 챌까 괜히 한번 이마를 찡긋 해보는 나야 지금껏 찾아왔던 my love 언제나 꿈꿔왔던 my love 초콜릿처럼 녹아내려 자꾸만 너만 바라보게 돼 두 눈이 하트처럼 되버리잖아 난 감출 수 없나봐 마음이 간지러운 것 같아 자꾸만 너만 보면 웃게 되잖아 난 사랑에 빠졌어 이젠 니 손만 잡을래 나긋나긋 내 상냥한 말투 너만 보면 내 목소리 까지 달콤한가봐 지금껏 찾아왔던 my love 언제나 꿈꿔왔던 my love 핑크빛으로 물들어가 자꾸만 너만 바라보게 돼 두 눈이 하트처럼 되버리잖아 난 감출 수 없나봐 마음이 간지러운 것 같아 자꾸만 너만 보면 웃게 되잖아 난 사랑에 빠졌어 이젠 니 손만 잡을래 How do I never let you cry How do I never let you lie How do I ever stay with you How do I 자꾸만 너를 따라 하게돼 하나 둘 너를 닮아 가고 있잖아 또 행복해지잖아 가슴이 느리다고 투정해 자꾸만 너만 보면 빨리 뛰잖아 난 사랑에 빠졌어 너도 내맘과 같은지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에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 것같아 다 지울것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못하겠어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것 같아 다 지울것 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 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