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아파오는 내몸을 부둥켜안고 억지로 끌려가네 내 삶의 끝으로 헛기침은 계속돼 한웅큼 토해내 이세상은 나혼자 모든것들이 불편해 두볼에 흐르는 내눈물 i don't know 난아퍼 you don't know 달빛도 우는데 아무런 희망도 찾을수가 없었어 마지막으로 떠나는 여행 말할수 없었어 잊고있던 옛추억들 생각 나서 아름다운 그대모습 생각이 나서 머리속에 되새겨 허름한 방구석 쭈구려 앉아 눈물을 되삼켜 핸드폰을 켜 수없이 눌렀다 지웠다를 반복해 떨려오는 내몸은 말을 듣지않고 밤새 니이름을 불러보곤 지친 메아리 허공속에 울리지않고 사라지고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해맑게 웃고 있는 니모습도 마지막 꿈에도 생각못한 연극 story 제1막 제발 떠나지마 제발 내손을 놓치마 무릎꿇고 울고있어 날보며 이러지마 아직 나 살아있어 이곳을 등지고 간다는게 너무나도 두려워 사실 나 무서워 정신을 잃어가 하늘에 묻고 싶은데 돌아오는건 싸늘한 비와바람 그게 전부야
이제야 사랑을 알겠는데 미안해 나같은놈 만나게되서 이제야 널만나 행복했는데 미안해 나같은놈 알게되서 전부다 내잘못 애초부터 널 사랑하지 말았어야했어 건널수없는 다리를 지나버린 우리사랑 그 다리위에서 나 내려갈께 그래야 니가 안아프니깐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눈이 자꾸 감겨와 아련한 니얼굴 손에 잡힐것만 같은데 왜 자꾸 멀어지는데 한번도 원망한적 없었다고 미안해 해준거 하나도 없는 나쁜놈이라서 정말 미안해 그런말 하지마 이렇게 사랑 하는데
전화받어 제발 어디있냐고 너때문에 정말 힘들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아픔 모두다 고쳐줄테니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어 너하나가 전부였어 먼지가되어 난이제 없어 잊을수 없어 너하나가 전부였어 먼지가되어
점점더 아파오는 내몸을 부둥켜안고 억지로 끌려가네 내 삶의 끝으로 헛기침은 계속돼 한웅큼 토해내 이세상은 나혼자 모든것들이 불편해 두볼에 흐르는 내눈물 i don't know 난아퍼 you don't know 달빛도 우는데 아무런 희망도 찾을수가 없었어 마지막으로 떠나는 여행 말할수 없었어 잊고있던 옛추억들 생각 나서 아름다운 그대모습 생각이 나서 머리속에 되새겨 허름한 방구석 쭈구려 앉아 눈물을 되삼켜 핸드폰을 켜 수없이 눌렀다 지웠다를 반복해 떨려오는 내몸은 말을 듣지않고 밤새 니이름을 불러보곤 지친 메아리 허공속에 울리지않고 사라지고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해맑게 웃고 있는 니모습도 마지막 꿈에도 생각못한 연극 story 제1막 제발 떠나지마 제발 내손을 놓치마 무릎꿇고 울고있어 날보며 이러지마 아직 나 살아있어 이곳을 등지고 간다는게 너무나도 두려워 사실 나 무서워 정신을 잃어가 하늘에 묻고 싶은데 돌아오는건 싸늘한 비와바람 그게 전부야 이제야 사랑을 알겠는데 이제야 널만나 행복했는데 전부다 내잘못 애초부터 널 사랑하지 말았어야했어 건널수없는 다리를 지나버린 우리사랑 그 다리위에서 나 내려갈께 그래야 니가 안아프니깐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눈이 자꾸 감겨와 아련한 니얼굴 손에 잡힐것만 같은데 왜 자꾸 멀어지는데 한번도 원망한적 없었다고 미안해 해준거 하나도 없는 나쁜놈이라서 정말 미안해 그런말 하지마 이렇게 사랑 하는데 전화받어 제발 어디있냐고 너때문에 정말 힘들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아픔 모두다 고쳐줄테니 이러지마 제발 어디있냐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제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니곁에 머물러 있어줄테니
오늘 무슨 요일인지 몇월 몇일이 됐는지 밥은 먹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언제 거울을 봤는지 얼굴은 왜 또 이런지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만 멍하니 또 바라 보잖아 니가 없는 오늘도 지옥같은 하루도 백만년처럼 느껴 멍하니 그렇게 살어 무기력해진 내 몸뚱이 반쪽을 잃어 숨쉬는거 조차 힘에 겨워 아무것도 못해 티비에 드라마 너무나도 슬픈데 떠나는 장면에 왈칵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내 얘기 같아서 마르지 않는 콧등을 훔치고 울어 버렸어 떠지지 않는 내눈 어떡해 이런 내 얼굴이 싫어 화장을 고치고 고쳐도 점점 번져가는 눈물에 난 얼굴은 엉망이되 이게 꿈일까 싶어 내 볼을 꼬집어 아픈건지 슬픈건지 옛추억을 끄집어 아무것도 못해 꽉막힌 방구석 바닥에 붙어 한숨을 내뱉어 혼자서 눈물을 또다시 삼켜 오늘 무슨 요일인지 몇월 몇일이 됐는지 밥은 먹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언제 거울을 봤는지 얼굴은 왜 또 이런지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만 멍하니 또 바라 보잖아 부재중 전화는 왜 이렇게 많이 왔는지 이제 그만해 그놈의 번호를 기대하는 내가 미워져 슬퍼져 밥숟가락 들어 올릴 힘조차 없어 밥때 놓쳐 술로 배 채운지 오래 됐어 니 생각에 내 온몸이 저려 남몰래 입틀어 막고 울어 날 울려 너만 찾다가 하루를 버려 이런 내 얼굴이 싫어 화장을 고치고 고쳐도 점점 번져가는 눈물에 난 얼굴은 엉망이되 잊자 그래 잊자 몇번을 다짐하지만 선명한 니 얼굴 때문에 일분 일초가 십년처럼 길어져 날 괴롭히고 괴롭혀 어쩌면 좋니 방법이 없어 제발 좀 살려줘 오늘 무슨 요일인지 몇월 몇일이 됐는지 밥은 먹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언제 거울을 봤는지 얼굴은 왜 또 이런지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만 멍하니 또 바라 보잖아 사랑이란거 왜 이렇게도 아프기만 한 걸까 시간이 멈춰 버려 제자릴 걸어 왜 이럴까 바뀐거라곤 하루가 지나서 잊은거 뿐인데 점점 더 멀어지는 사랑을 지켜볼 뿐이야 그대 사랑한다는 말 정말 아껴서 말해요 순진하게 그냥 난 모든걸 믿어잖아 내일 무슨 요일인지 몇시 몇분이 됐는지 잠은 또 잤는지 내 생활은 엉망이 되버려 이제 내게로 돌아와 정말 내게로 돌아와 어울리지도 않는 화장은 이제 그만 할께요
우리 지금 달아나도 겨우 내 맘 하나도 가눌 수 없네요 왜 사랑이 그대여야 하는지 왜 걸음이 여기 멈춘건지 참 싫어서 그댈 보는 내가 싫어서 아플 만큼 두 눈 감아 버리죠 안을수록 서로 깊이 베일 운명이라도 버릴수가 없다고 그래도 날 사랑하나요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나요 사랑이 너무 아파도 미워도 못 해서 내 가슴만 울죠
손 내밀어 그댈 만질 수도 없는데 내 심장은 너무 요란히 뛰죠 그 입술로 날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슬프도록 기뻐서 그래도 날 사랑하나요 왜 이렇게 눈물 나게 하나요 사랑이 너무 아파도 미워도 못 해서 가슴만 울죠 하루에도 몇번씩 망설인 한숨 같았던 내 지친 한마디 사랑해 그래도 날 사랑하나요 수없이 그댈 울렸던 나인데 미워서 너무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더 사랑 할 나를
어째 니가 조용하다 했지 열 받아서 며칠째 한숨도 못 자 이제 그만 너를 정리하고 떠나겠어 아니 진짜 싫거든 그만 좀 해 아니 진짜 그 짓을 또 해야 해 아니 진짜 버림 받고 서러운데 니가 니가 뭔데 뭔데 뭔데 천천히 날 훑어보는 게 조금씩 머리 끝이 서는 느낌 있잖아 내가 한 마디 할게 그딴 놈 너나 가져 많이 가져 너와 어색해진 오늘밤 친구도 없고 남자도 없고 너와 어색해진 오늘밤 친구도 없고 남자도 없고
어째 니가 조용하다 했지 열 받아서 며칠째 한숨도 못 자 이제 그만 너를 정리하고 떠나겠어 날 원하던 니 맘은 어디 가고 날 차 널 원하던 나의 맘을 팽개치고 버려 날 원하던 니 맘은 어디 가고 날 차 널 원하던 나의 맘을 팽개치고 버려 천천히 날 훑어보는 게 조금씩 머리 끝이 서는 느낌 있잖아 내가 한 마디 할게 그딴 놈 너나 가져 많이 가져
너와 어색해진 오늘밤 친구도 없고 남자도 없고 너와 어색해진 오늘밤 친구도 없고 남자도 없고
지금 내 맘을 나 조차 모르는데 네가 뭘 안다고 내맘을 말해 미안하다는 그런 말 조차 변명처럼 느껴져 (가지말라고) 나 애타게 불러봐도 아무말 없는거니 (사랑한다고) 또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보지 않는 너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못해 지금 내 맘을 나 조차 모르는데 네가 뭘 안다고 내맘을 말해 더이상 비참해지긴 싫어 내가 먼저 널 떠나 (가지말라고) 나 애타게 불러봐도 아무말 없는거니 (사랑한다고) 또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보지 않는 너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못해 문신처럼 새겨진 너를 어떻게 지울까 지워봐도 그대로인데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못해
아무것도 삼킬 수가 없는데 왜 난 그대 기억만 삼키고 있는지 이미 변해버린 사랑 앞에 무슨 할 말이 또 많아서 서성이는 건지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말할 수도 없는게 되면 기억 할 수 없는게 되면 모두 내 잘못이죠 추억마저 버리라 하면 기억조차 허락 안되면 아무것도 허락 안되면 감당 할 수 없잖아 끝내 돌아오지 않을 너만 기다리는 바보가 나야
그대는 내 추억이란 말하고 나는 그대를 사랑이라고 부르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해 내 모든 걸 지워야 널 잊을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말할 수도 없는게 되면 기억 할 수 없는게 되면 모두 내 잘못이죠 추억마저 버리라 하면 기억조차 허락 안되면 아무것도 허락 안되면 감당 할 수 없잖아 끝내 돌아오지 않을 너만 기다리는 바보가 나야 심장까지도 가두는 아픔에 난 아무말 못하죠 우 아무것도 버릴 수 없어 말할 수도 없게 하지만 기억할 수 밖에 없잖아 내가 잘못된거야 왜 추억마저 버리라하면 기억조차 허락 안되면 아무것도 허락 안되면 이럴 수는 없잖아 너만 기다리는 바보 끝내 돌아오지 않을걸 알아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 못해 지금 내 맘을 나조차 모르는데 네가 뭘 안다고 내 맘을 말해 미안하다는 그런 말조차 변명처럼 느껴져 가지 말라고 나 애타게 불러봐도 아무 말 없는 거니 사랑한다고 또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보지 않는 너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 못해 지금 내 맘을 나조차 모르는데 네가 뭘 안다고 내 맘을 말해 더 이상 비참해지긴 싫어 내가 먼저 널 떠나 가지 말라고 나 애타게 불러봐도 아무 말 없는 거니 사랑한다고 또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보지 않는 너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 못해 문신처럼 새겨진 너를 어떻게 지울까 지워봐도 그대로인데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잊을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채울까 못났어 못났어 너 때문에 날 포기 했었던 시간들 사랑에 사랑을 빼면 널 만날까 사랑에 사랑을 더해 널 지울까 못났어 못났어 내 사랑은 다른 곳을 보지 못해
애써봐라 니 말을 내가 듣나 미쳐봐라 날 가르치지마 한 구석에 처박아 두지 말고 shut up 나를 어쩔건가요 아침6시에 난 일어나서 가방을 챙겨 들고 항상 같은 교실 똑같은 번호 날 그렇게 부르지마 XE NO Y 나 말하잖아 말 좀 들어봐봐 우린 춤을 추는 나비야 XE NO Y 학교 가는 길 정말 지겨워져 너의 bad bad fashion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이깟 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니깟 게 뭔데 자꾸 내게 Baby Baby 오 날 좀 꺼내줘 오 날 좀 꺼내줘 오우 예 뭘 원해 왜 자꾸 말썽 펴 일찍 다니라 했잖아 왜 자꾸 말썽 펴 철 좀 들으라 했잖아 모자라 보여 뭘 원해 You'll downcome downcome downcome 뭘 원해 애써봐라 넌 하룻강아질 뿐 미쳐봐라 날 벗어나지마 공부해서 남 주냐 내 말 들어 yo mom 얘를 어찌할까요 늦은 밤 12시 난 지친 눈에 가방을 챙겨 매고 항상 같은 하루 똑같은 교복 날 그렇게 살게 했어 XE NO Y 속상하잖아 기댈 곳 없잖아 우린 춤을 추는 나비야 XE NO Y 집에 가는 길 정말 지겨워져 너의 bad bad fashion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이깟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니깟 게 뭔데 자꾸 내게 Baby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이깟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욕하지 말고 가란 말야 니깟 게 뭔데 자꾸 내게 Baby Baby 오 날 좀 꺼내줘 오 날 좀 꺼내줘 오 날 좀 꺼내줘 오 날 좀 꺼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