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 향해 돌 던질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 없는데 왜날 위해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 향해 돌 던질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 없는데 왜날 위해
내가 믿었던 모든 것 사라졌네 나의 경험과 방법들 소용없네 얼룩져간 나의 삶 포기 하고 있을 때 결코 변찮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눈 있네 내가 가졌던 모든 것 사라졌네 나의 친구들 내 곁을 떠나갔네 지쳐버린 생활들 고개 숙인 날 향해 결코 변찮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눈 있네 나 오직 주님만 다른 어떤 것도 바라보지 않으리 험한 세상 향해 한 걸음 내딛을 때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있네
조금도 남기지 않고 주 발앞에 내려 놉니다 몸 밖에 드릴 것 없으나 주 받아주소서 조금도 남기지 않고 주 발앞에 내려 놉니다 날 위해 전불 주셨으니 다 주께 드리네 나의 전부를 드리네 나의 전부를 드리네 내몸과 내삶과 내 가진 것 모두 주께 내어드리네 나의 몸이 나의 것이 아님을 나의 생이 나의 것이 아님을 나의 것이 나의 것이 아님을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전부를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