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같아 하얀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난 절대로 너의 두 손을 놓을 수 없어 걱정마 우리 사랑이 이만큼 컸잖아 너한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일 니가 손짓하는 손오공의 그 누구 갖고 달려 난 아담과 이브 명동거리를 거니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의 노래소리 세상 모두다 우릴 위한 선물같아 어둠속 촛불아래 설레는 입맞춤에 그대가 좋아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어쩜 좋아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같아 하얀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펑펑 내리고 있는 눈 처럼 맘이 점점 커져가 난 너의 포로 서로 바라만 봐도 콩콩 뛰는 가슴 눈에선 하트 뿅뿅 잘봐 누가 뭐래도 우린 항상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like 찰떡 궁합 분위기 좋게 기분좀 내볼래 단 둘이 내 꿈이 니 크리스마스 party 은은한 종소리에 포근한 그대품에 그대가 좋아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어쩜 좋아 머리 위 하얀 눈이 내리면 사랑이 내리면 마치 꿈만 같아 우릴 위한 노래소리 하얀 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은 너뿐인걸 사랑해 사랑해 넌 오직 나만의 것 내 곁에 있어서 고마워 사랑해 넌 ma baby boo 변함없이 말할게 약속해 사랑해
내 인생은 도 아니면 모 이런 나와 함께 형들은 뜻을 도모 했어 각종 신이라는 신은 다 믿었지만 결국 의지할 건 바로 나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 두꺼운 얼굴 들이대 막 까불어 나름대로의 생존전략 무시하지마 날 제대로 알기 전에 그 입 다물어 맘대로 멋대로 하지만 선은 벗어나지 않아 절대로 아니꼬운 놈들이 뭐라 말하네요 아 됐으니까 너나 잘하세요 따분한 이 세상 모두 다 즐겁게 달려보는거야 지금 날 믿어봐 왼손 오른손을 마주쳐 내 음성이 들린다면 박수쳐 일단 한번 놀아보자고 지금부터 확 돌아보자고 리얼을 버리고 택한 대중가요 근본이 그대론데 그게 대순가요 말뿐인 너와는 차원이 달라 하늘이 알고 너네 옆집개도 알아 날 알잖아 간단한 상대는 아냐 감당할 수 없는 최고의 딴따라 탄탄한 기본기 게다가 반반한 외모의 뒷받침 huh 빰빠밤 옳다 그르타 가타 부타 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길 부탁해 쿵짝 대는 노래 아무 신경 쓰지 말고 everybody dance 따분한 이 세상 모두 다 즐겁게 달려보는거야 날 향해 외쳐봐 왼손 오른손을 마주쳐 내 음성이 들린다면 박수쳐 일단 한번 놀아보자고 지금부터 확 돌아보자고
웃자고 하는 얘길 죽자고 달려들고 구차한 말 주구장창 늘어놓고 엉망 진창 진짜 진상은 되지말자고 하는 얘깁니다 오늘도 남 얘기로 바뻐 이제 미련한 짓은 그만 이젠 다 미쳐봐 왼손 오른손을 마주쳐 내 음성이 들린다면 박수쳐 일단 한번 놀아보자고 지금부터 확 돌아보자고 왼손 오른손을 마주쳐 내 음성이 들린다면 박수쳐 일단 한번 놀아보자고 지금부터 확 돌아보자고
그대 사랑이 행복했던 나의 날들이 참을 수 없는 눈물에 흐려져 가고 멀리 다 지워 졌지만 느낄 수 없지만 아픈 상처만 남아 우리 추억이 거짓 같던 나의 날들이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 이렇게 남아 사랑 아프고 아픈 말 또 가슴에 묻고 이렇게 살아갈래 아픔 속에
지독한 사랑아 가라고 지독한 추억아 가라고 그 찬란했던 시간들이 전부였는데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어 지금 내 생에 남은 것 모두 마저 가지고 가 지독한 사랑아 가라고 지독한 추억아 가라고 그 찬란했던 시간들이 전부 였는데 어떻게 널 있을 수가 있어 지금 내 생에 남은 것 모두 가져가 버려 네 웃음 까지 다시 너가 그리워 진다 또 다그치고 몸부림쳐도 가버릴 사랑인가 내가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지금 내 생에남은 것 모두 가져가 버려 멀리
아주 조금만 널 기억하고 싶은데 한참된 일이 날 힘들게해 지나간 시간 되돌리고 싶진 않지만 가끔씩은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버리지 못한 우리 둘 사진속에서 바보처럼 난 미소 짓고 있어 그때 이별을 이미 알았던걸까 웃고 있는 내 모습이 왠지 슬퍼보였어 언젠간 널 위해 만들 노래가 슬픈 이별을 얘기할 줄은 정말 몰랐어 지나간 시간속에 묻혀버린 너의 기억이 내 가슴안에 남아있나봐 널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아 내게 주었던 지독한 그리움만 남아서 한참동안 난 이렇게 한숨만 널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아 내게 주었던 지독한 그리움이 남아서 한참동안 난 이렇게 한숨만 오늘밤도 나의 꿈속에 또 다시 니가 찾아와 흐린 옛 추억이 나를 감싸고 하지만 나 이제 더 이상 널 가질 수도 없는걸 꿈에서 조차도
널 바라보다가 널 불러보다가 멍하니 우두커니 서서 못난 슬픈표정 숨길 수 없어 고개를 떨궜어 넌 낯선 얼굴로 그리움은 부질없다고 겨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나무라다가 넌 눈물 흘렸어 날 사랑해서 밉나요 날 잊지 못해 밉나요 그저 원 없이 또 아파하다가 지치면 너를 보낼게 너 없이 사랑해도 난 괜찮아 날 사랑해서 밉나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다가 운명이란 변명 앞에 쉽게 무너지는 사랑 참을 수 있다 아름다운 만큼 아픈 사랑에 가슴 한 켠 한 켠을 베어내다 지우고 지우다 남은 조각에 나의 맘을 가득 채운 사랑아 날 사랑해서 밉나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나의 모든 것을 버려진대도 어떻게 내가 널 보내 어떻게 널 잊어 난 살 수가 없어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같아 하얀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난 절대로 너의 두 손을 놓을 수 없어 걱정마 우리 사랑이 이만큼 컸잖아 너한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일 니가 손짓하는 손오공의 그 누구 갖고 달려 난 아담과 이브 명동거리를 거니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의 노래소리 세상 모두다 우릴 위한 선물같아 어둠속 촛불아래 설레는 입맞춤에 그대가 좋아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어쩜 좋아 온 세상에 눈이 내리면 하얗게 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여긴 마치 꿈만같아 하얀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펑펑 내리고 있는 눈 처럼 맘이 점점 커져가 난 너의 포로 서로 바라만 봐도 콩콩 뛰는 가슴 눈에선 하트 뿅뿅 잘봐 누가 뭐래도 우린 항상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like 찰떡 궁합 분위기 좋게 기분좀 내볼래 단 둘이 내 꿈이 니 크리스마스 party 은은한 종소리에 포근한 그대품에 그대가 좋아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어쩜 좋아 머리 위 하얀 눈이 내리면 사랑이 내리면 마치 꿈만 같아 우릴 위한 노래소리 하얀 별이 녹아 내리면 내 맘에 반짝 거리는 단 한가지 소원 그댈 너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은 너뿐인걸 사랑해 사랑해 넌 오직 나만의 것 내 곁에 있어서 고마워 사랑해 넌 ma baby boo 변함없이 말할게 약속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