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아무리 벗어나려 난 발버둥을 쳐봐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 만을 반복하네요 헤어날수 없는 그대의 사랑에 빠져 길을 잃고 버려진채 죽어가는 내가 되었어
verse)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생각이나 그당시 첫느낌 처음 건넨 말들 그렇게널 만나고 나서 다른건 제껴두고 너에게 내 진심을 채워주고 막- 사랑을 알게 될때 나타난 너의 그 옛사랑 가슴대신 두손이 떨려와 사랑의 댓가란 애절함 아니 얼음같은 매정함에 매순간 내속만 타들어가고있네
나의 맘 다해 난- 바랬는데 빠알간-입술로 뱉는 달라진 말투 찰나의 순간 그후 다른 여자들로 시간을 채웠지만 메꿀수없는 가슴의 구멍 감당못할 불만 식상한 시간과 걸어가네 달빛에 기댄 실망감- 늦은 저녁앞에 (쓸쓸히) all i want is you 못잊어 나는 너야 너처럼 웃는 여자 더는 못찾으거야
song)repeat
verse) 꽤많은 시간 아직도 난 거리위를 헤메 so pleaze comeback 우리 둘의 느낌 사이에 얼마나 많은 염증들이 쉬고 떠나 갔는지 i got a sick 언제쯤 상처는 아물지 니 말 처럼 헤픈 사람이 됬어 나는 가끔 떠올라 그 날밤의 너와 나 사이 말다툼 안봐도 뻔한걸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주변을 둘러봐 니가 아직도 여깃는지
미쳐 버리지못한 기억까지 안타까워 놓치 못하나봐 난 오늘도 술잔을 채워 차라리 아픈 상처였다면 아물었을 텐데 아무도 없는 방안에 난 병이 들어가 난 매번 악몽을 꾸고 또 깨고 정답이 없는 너란 문제를 풀고 또 풀고 and I'm so sick of love songs 어떤 노래 가사도 날 절대 이해못해 중독처럼 되버린
song)repeat
verse) 담배처럼 끊을수 없는 너의 기억 매일밤 울면서도 나 기도를 하고 빌어 혹시나 돌아올까하는 마음에 매마르네 내말은 왜 속삭임은 제자리걸음이네 깊이 묻어진 메아리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차라리 날 죽여줘 너없인 말하지하지 않아도 잘알잖아 너없인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는 가슴이 죽도록 외치잖아 인연의 줄이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고 모든것을 줄것이라 하늘에 맹새하고 하루 하루 버티는 나의 말은 지갑속 너의 사진에 조용히 속삭이고 보고싶어 스치며 지나간 말이 문뜩떠올라 죽어서도 절대 잊지 못하는 사람은 그사랑을 떠올릴때 이름을 먼저 부르게되는 그래 알다시피 이미 난 be poisioned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 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내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일초도 너를 떨치지 못해 이런 어리석은 행동 미련 후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건 돌아오지 않을 우리 행복 나를 떠난 너는 지금 어떠니 항상 내게 말했던 그 미래를 살고 있니 아님 너도 가끔씩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니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하루 이틀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쳇바퀴돌듯 계속 제자리에 멤돌아 힘없이 흐르는 눈물처럼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너를 처음만나 수줍게 웃던 그 날부터 난 너 하나면 행복했어 사소한 일로 밤새 다투었던 그때 조차 모두 이젠 그리움이 되 이제와서 어쩌겠어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너를 지워가는것뿐 보고싶은 마음을 속이듯 속이며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이제는 남이야 널 지워버릴게 하루에도 수십번 더 다짐 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날 속이는게 정말 어떡해야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너의 그 향기 흔적이 덩그러니 내 안에 깊히 뿌리 내린 나무처럼 자라 가지를 계속 잘라 내도 지워지지않아 나 이젠 지쳐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추억 그 안에 웃고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난 또 행복한 꿈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시 빠져들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 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 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내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일초도 너를 떨치지 못해 이런 어리석은 행동 미련 후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건 돌아오지 않을 우리 행복 나를 떠난 너는 지금 어떠니 항상 내게 말했던 그 미래를 살고 있니 아님 너도 가끔씩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니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하루 이틀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쳇바퀴돌듯 계속 제자리에 맴돌아 힘없이 흐르는 눈물처럼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너를 처음만나 수줍게 웃던 그 날부터 난 너 하나면 행복했어 사소한 일로 밤새 다투었던 그때 조차 모두 이젠 그리움이 되 이제와서 어쩌겠어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너를 지워가는것뿐 보고싶은 마음을 속이듯 속이며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이제는 남이야 널 지워버릴게 하루에도 수십번 더 다짐 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날 속이는게 정말 어떡해야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너의 그 향기 흔적이 덩그러니 내 안에 깊이 뿌리 내린 나무처럼 자라 가지를 계속 잘라 내도 지워지지않아 나 이젠 지쳐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추억 그 안에 웃고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난 또 행복한 꿈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시 빠져들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