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상에 그리움을 더하고, 새로움을 입힌다.'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Whale – 후이 (펜타곤)'
Whale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을 담아낸 곡으로, 안정적이고 감미로운 후이의 보컬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애절함과 매력을 더한 노래다. 구간 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는 ‘거친 파도에 오른 여정’이란 가사의 스토리를 극대화해 더욱 극적이고 감성적인 무드를 그려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