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이고 신비로운 고도 (godo) 첫 작품이 펼쳐진다.
환상적인 짙은 안개 속에 리드미컬한 비트가 감추어져 있는 듯하다.
모호하지만 간간히 잡히는 음색은 또 사랑스럽다.
끝없이 울리는 메아리가 점점 더 깊숙한 곳을 향해 안내한다.
짙은 숲과 같은 고도 (godo)의 첫 앨범 [Everyone remains their hope]를 소개한다.
|
INTRODUCTION낭만적이고 신비로운 고도 (godo) 첫 작품이 펼쳐진다.
환상적인 짙은 안개 속에 리드미컬한 비트가 감추어져 있는 듯하다. 모호하지만 간간히 잡히는 음색은 또 사랑스럽다. 끝없이 울리는 메아리가 점점 더 깊숙한 곳을 향해 안내한다. 짙은 숲과 같은 고도 (godo)의 첫 앨범 [Everyone remains their hope]를 소개한다.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박동준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