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ykah Badu'와 'DJ Khaled'의 하이프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가나 출신의 래퍼 'Black Sherif'! 아프로 힙합의 매력이 돋보이는 첫 앨범 [The Villain I Never Was]>
'Black Sherif'는 가나 출신의 2002년생 래퍼로 가나 드릴 힙합씬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2022년 발매한 싱글 'Kwaku Traveler'는 뮤직비디오가 1000만 조회, 18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또한 R&B 아티스트 'Erykah Badu'와 프로듀서 'DJ Khaled'가 그의 음악을 자신의 SNS에 소개하며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The Villain I Never Was]는 'Black Sherif'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가나 힙합씬을 넘어 전세계 리스너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아프리카의 하이라이프, 레게, 힙합, 트랩이 한데 어우러진 이국적인 비트는 'Black Sherif'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프로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urna Boy'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Black Sherif'의 첫 앨범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음악시장에 강렬한 인상과 영향을 주었던 아프로 힙합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