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의 열기만큼, 새벽 시간의 어두움 만큼 나는 완연히 그대를 앓고 또 그대를 헤매겠습니다.
그저 그대는 나의 열대야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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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 계절의 열기만큼, 새벽 시간의 어두움 만큼 나는 완연히 그대를 앓고 또 그대를 헤매겠습니다.
그저 그대는 나의 열대야가 되어 주세요.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이오늘
편곡 : Kim Florence, 이오늘 ------- Lyric by 이오늘 Composed by 이오늘 Arranged by Kim Florence, 이오늘 Vocal by 이오늘 Chorus by 이오늘, Disuki Piano by Kim Florence Electronic Guitar by E.Gen Acoustic Guitar by E.Gen Bass by 김해찬 MIDI Programming by Kim Florence Mixed by 강은구 Mastering by 강은구 Art by @zayou.artwork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