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목소리로 마음을 녹여줄 ‘Maurice Moore (모리스 무어)’의 새로운 싱글 [Water Runnin] 발매!
캐나다 출신 R&B 아티스트로 LA에서 활동하는 ‘Maurice Moore (모리스 무어)’가 새로운 연인과의 만남을 섬세하게 담아낸 싱글 [Water Runnin] 발매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O의 4번째 정규 앨범 [THE WAR - The 4th Album]의 수록곡 ‘소름 (Chill)’의 작곡가로도 국내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바 있다. ‘ADIDAS’, ‘New Era’ 등 스포츠 브랜드들과의 스폰서십을 맺으며 음악 활동의 초석을 다지게 되었고, ‘Kehlani’의 콘서트 투어와 ‘T.I’의 콘서트 투어도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싱글 앨범 [Water Runnin]은 ‘Maurice Moore (모리스 무어)’가 가진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감각적인 트랜디한 사운드에 담아냈다. 최근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인스타 피드에 깜짝 등장해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