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X 초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올 여름 하현곤과 초비가 만나, 여러분들의 행복을 바라본다.
하현곤만의 방식으로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지, 너의 기분은 어땠는지 물어본다
포근하고 편안하게 흘러가는 선율
한 번쯤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노랫말
거기에 봄내음처럼 산뜻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초비까지 더해져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처럼 노래가 다가갈 예정이다
지금 이 순간도 고니와 초비가
이 노래를 듣고 있을 여러분들의 안녕을 바라본다
'이 노래가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