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R&B 아티스트 LONE입니다
처음으로 앨범 단위의 음악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2010년대의 R&B에 너무나도 큰 향수를 느껴요
총괄 프로듀서로 함께해 준 ALWZ ARND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 EP인 [Nothing Everlasts]는 제가 좋아하던 그 당시의 음악들에 대한 향수를 가득 담아 만들어졌어요
제 고집과 즉흥성을 이해해 준 프로듀서 ALWZ ARND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들으시는 방법에 따라 이 앨범은 분위기가 달라요
정방향으로 듣는 방법, 그리고 4~6번을 들으신 후 1~3번 트랙을 듣는 방법
두 방향의 느낌을 비교해 보면 독특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꼭 이 앨범의 제목을 기억하며 들어보세요!
‘Nothing Everlasts’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아낌없이 사랑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