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저 사람은 행복할 거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고민과 질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를 지으신 그대로 사랑하시고
각자에게 가지고 계신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필요 없다고 느껴질 때, 나에겐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고 아름다운 사실을 누리며, 각자의 모습대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