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세상은 회색빛으로 물들었고, 심장은 터질 듯 뛰었다'
아늑한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MISA (미사)'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의 공허한 마음을 담담한 어투로 풀어낸 R&B 곡이다.
'밤 드라이브'의 R&B 리듬과 기타 선율을 닮았지만, 목소리는 담담해지고 가사는 애절해졌다
작사 : 이미사
작곡 : 이미사
편곡 : 이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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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MISA (미사)'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순간 세상은 회색빛으로 물들었고, 심장은 터질 듯 뛰었다' 아늑한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MISA (미사)'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의 공허한 마음을 담담한 어투로 풀어낸 R&B 곡이다. '밤 드라이브'의 R&B 리듬과 기타 선율을 닮았지만, 목소리는 담담해지고 가사는 애절해졌다 작사 : 이미사 작곡 : 이미사 편곡 : 이미사 .... ![]() ![]() TRACKS
RELEASESCREDITSMusic Produced & Directed by 바닐라맨, 이택승 @Vanilla Studio
Guitar : 이승엽 Chorus MISA(미사) Recorded by 이택승 @Vanilla Studio Mixed by 바닐라맨, 이택승 @Vanilla Studio Mastered by 바닐라맨 @Vanilla Studio Album Designer 선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