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Staniland' [Staniland : Talking Down The Tiger]
캐나다 출신의 '앤드루 스태닐랜드'(1977~)는 현대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혁신적인 음악적 소리를 만들어내는 작곡가로,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연주 및 방송되고 있습니다. 전자음악을 기본 베이스로 독주 악기가 연주되는 파워풀한 구조의 음악을 작곡해 왔습니다. 이 음반에서는 스태닐랜드가 직접 전자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데, 라이언 스캇의 타악기 (1번 트랙), 롭 맥도널드의 기타(1번 트랙), 까이유 와츠의 플룻(3번 트랙), 프랜시스 마리 우이티의 첼로(4번 트랙), 그리고 월러스 핼러데이의 소프라노 색소폰(5번 트랙)과 협연하여 녹음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