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나티입니다. 프랭크 오션, 정이라고 하자, 벤쿠버, 친구로 지내다 보면, 마지막 시, 아니 어쩌면 저의 모든 노래들, 마지막일 줄 알고 마침표를 채워 넣었던 빠삐용. 그리고 다시, 쉼표를 찍게 해준 벤쿠버2 까지. 처음으로 편도가 아닌 사랑 노래를 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의 음악, 심지어는 부족함까지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여러분의 비행도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성숙한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진다!
긴급 속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