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 [예수님은]
* 세대를 이어서 전달되는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
크리스챤이면 누구나 많이 하는 말이지만 진실한 고백이 담겨 있을 때 정말 큰 은혜가 된다.
노아의 새로운 찬양 ‘예수님은’ 찬양이 감동을 주는 것은 화려하지도 않고 포장하지도 않지만 가사를 쓴 고수민 어린이의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곡을 작곡하고 편곡한 김준혁PD가 노아에서 훈련받은 사역자이기 때문에 세대를 이어서 전달되는 예수님을 향한 고백이 더욱 감사로 다가온다.
* 노래와 춤으로 드리는 노아의 고백 ‘예수님은’
10살 고수민 어린이가 '예수님은' 가사를 쓰게 된 이유를 들어보면 은혜가 된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학교 뿐 아니라 모든 활동이 멈추게 되었다.
친구들도 못 만나고 학교나 교회도 갈 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건 노아와 노아소년소녀합창단 온라인 수업뿐이었다.
어느날 노아소년소녀합창단 온라인 수업때 김은실 지휘자님이 가사쓰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시며 새로운 가사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그 때부터 생각나는 가사들을 적다가 예수님에 대해 교회학교에서 말씀을 들으며 배웠던 부분이 생각이 나서 한 자 한 자 적어 보았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일...
그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일임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되시고 나의 찬양을 받으시는 분임을 가사를 통해 표현하게 되었고, 그렇게 ‘예수님은’ 찬양으로 만들어졌다.
*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안에서 꿈꾸고 노래를 만들고 댄스를 만들고 있다. 다음세대들의 고백이 담긴 찬양이 노아팀 단원들을 통해 계속 만들어지고 교회학교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많이 불려지기를 바란다.
다음세대들 노아의 찬양은 노래뿐 아니라 안무 댄스까지 유튜브 채널 노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