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이 땅에 오신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예수님처럼 겸손을 실천하신 분이 있을까?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이 땅에 오셔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겸손하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얻었다. 이것이 바로 놀라운 부활과 구원의 사건이다.
노아에서 예수님의 구원하심과 부활의 소식을 찬양하는 음원 ‘이 땅에 오신주’ Disital single이 발매되었다. ‘이 땅에 오신 주’는 하늘 영광 버리고 낮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 드리는 감사 그리고 어린아이들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이다. 특별히 이번 찬양과 뮤직비디오는 서울 본부뿐 아니라 대전, 군산, 구로, 파주, 소년소년합창단까지 전국에 있는 노아의 지부 단원들이 참여하여 더 의미가 있는 곡이다.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모두가 춤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별히 5월 6일 6시 정릉벧엘교회에서 월드비젼과 함께 ‘온세대가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통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콘서트 참석과 기도로 노아의 다음세대 사역을 응원해본다.
이번 부활절에는 새롭게 발매되는 노아의 ‘이 땅에 오신 주’ 찬양을 통해 구원의 소식과 부활의 기쁨을 알리고 기뻐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