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Hey Ho]
하나님을 찬양하는 즐거움을 어떻게 표현할까?
다음세대인 우리아이들이 즐거운 찬양을 한다면 어떤 가사로 찬양을 할까?
어떤 음악으로 표현을 해야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 할 수 있을까?
노아 안에서의 고민이다. 그래서 다음세대를 위한 즐거운 찬양, 예수님이 주신 행복과 기쁨을 가장 즐겁게 찬양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음원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 곡의 가사는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며 즐겁게 찬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 안좋을 때, 날씨가 화창할 때, 흐릴 때등 모든 날들에 언제나 주님이 항상 함께 하셔서 행복하고 기쁘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그리고 또한 언제나 날 새롭게 하신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다음세대를 향해 춤과 노래, 예수문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고백하고 전하고 있다.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사역자들을 계속 만나고 세우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들의 생각을 새로운 곡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춤추며 찬양하는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 ‘노아TV’를 통해 그 영상을 올려서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이 따라 하며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아이들을 구원할 예수문화를 만들어 가는 귀한 사역을 노아가 감당하고 있다. 노아의 사역이 귀한 이유이다.
노아의 디지털싱글로 발매되는 ‘Hey Ho’는 우리 아이들의 고백뿐 아니라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하는 곡이다. 아이들의 입으로 고백하는 이 찬양이야 말로 주님께 감사하는 찬양이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시간, 차에서, 온 가족이 함께 고백하며 즐겁게 찬양으로 고백하고 우리 다음세대가 세상 속에서 주님이 날 인도하신다는 믿음과 고백으로 이겨내도록 기도하며 축복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