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 TEEN(노아틴)의 새로운 찬양 ‘RISEN’이 발매되었다.
‘RISEN’은 요즘 시대 청소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운드와 댄스로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가는 노아틴의 사명과 비젼이 잘 녹아든 곡이다. 형식은 동시대의 음악이지만 내용은 복음 특별히 예수님의 부활을 담고 있다.
‘RISEN’은 가장 트랜디한 EDM사운드 중 한 장르인 트로피칼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곡이며 GRACE FIVE ‘할렐루야’로 감동적인 찬양을 들려준 최예민 PD가 작곡, 작사, 편곡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피어나’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수 예원이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함께 하여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요즘 시대의 사운드와 댄스 그리고 변함없는 복음의 진리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녹여낸 곡 ‘RISEN’은 많은 세대와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부르며 고백할 수 있는 찬양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셨고 그가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로마서 5:8) 그는 우리의 산 소망이고 우리를 어둠 가운데서 빛으로 이끌어주기는 구원이시다. 그가 우리 대신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고 결국 그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목적과 길을 분명하게 나타내셨다.
새로운 NOA TEEN의 ‘RISEN’을 통해 주님이 우리의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심을 고백하고 또한 K-CCM을 만들어 가고 있는 노아의 찬양과 댄스를 통해 전세계 영혼, 귀한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더욱 잘 전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교회마다 노아 같은 팀을 만드는 꿈, 전세계 다음세대에게 노래와 댄스로 복음을 전하는 비젼을 품고 예수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 노아팀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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