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 (Scoll)의 네번째 싱글 앨범 [I'm Still Alive Vol.2]
4년만의 등장을 알렸었던 앨범 [I'm Still Alive Vol.1]을 기점으로 한달 후, 다시 한번 스콜이 재등장 했다! [I'm Still Alive Vol.1]이 오직 자신의 감정과 음악적인 실험, 고집을 섞은 사우스 힙합을 타이틀로 잡았었다면 이번에는 밝은 느낌과 단순한 멜로디, 자신의 음악적 고집을 섞어 수준 높아진 대중들과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을 [I'm Still Alive Vol.2]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을 통해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플러스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서브 타이틀 곡을 통해서 이별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밝히면서 아직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고 보여줄게 남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현재 Scoll은 솔로 활동 중이며 클랜 러프넥 (Roughneck)의 헤드를 맡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