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를 내릴태니 방주를 만들라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든 노아.
정말 비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방주를 만든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늦더라도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방주를 완성하였습니다.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노아에 빗대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고 세상이 각박해져도 예수님의 재림이 '늦더라도 온다는 걸 아니까'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늦더라도 온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노아처럼 큰 방주를 준비해 많은 사람들을 태워야 합니다. 노아는 비록 사람들 태우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번엔 모두를 태워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다시 오실 그 분을 환영하고 찬양하기를 꿈꿔봅니다.
성경인물 노아의 스펠링을 noah라고 쓴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넘어갑시다 쉿! ^^*
p.s. 전역날이 늦더라도 온다는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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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 심훈
Bass 윤병준
E.G 주진혁
A.G 주진혁
Keyboard 최효은
vocal 풀잎(Pullip), 준서
chorus 풀잎(Pullip), 준서, 장그래
recorded by JNF MUSIC, 주진혁
mixed by 디먼트(D.ment) @JSI Sound
mastered by 디먼트(D.ment) @JSI Sou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