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식구들과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예배당 대신에 성전 곧 내 마음의 문을 열기를, 불꺼진 예배당너머 홀로 스포트라이트 받으시는 주님을 발견하기를,
언젠가 우리가 다시는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는 날이 온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을 통해 예배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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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풀잎(pullip), 준서
E.G 주진혁
Bass 주진혁
keyboard 최효은
recorded by 주진혁
mixed by 디먼트(D.ment) @JSI Sound
mastered by 디먼트(D.ment) @JSI Sound
(intercession 훈, 희섭, 장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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