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Dinosaur' [The Nothing]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힐링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감성의 오스트레일리아 밴드 사운드를 선사하는 'The Last Dinosaur',
자연이 느껴지는 편안한 사운드와 잔잔한 울림을 가득 담은 고요하게 마음을 끌어당기는 정규작, [The Nothing]
일본계 호주인들로 이뤄진 'The Last Dinosaur (더 라스트 다이너소어)'는 2010년 데뷔 이래로 호주를 넘어 세계로 끊임없이 뻗어 나가고 있다. 음악 전문 매거진, 블로그 등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전 세계 투어와 함께 'The Last Dinosaur (더 라스트 다이너소어)'만의 감성적인 사운드를 전파하는 중! 본 작 [The Nothing]은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가장 'The Last Dinosaur (더 라스트 다이너소어)'적인 작품으로, 잔잔한 울림을 가득 담고 있다. 아름다운 사운드와 귀를 사로잡는 보컬의 조화가 청자들에게 고요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