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Legacy)’ [소중하니까]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맞이하는 레거시가 선보이는 여섯 번째 싱글 [소중하니까].
어떤 위로보다 소중하다고 말해주며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만큼 큰 위로가 또 있을까?
레거시 멤버인 천우경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따뜻한 노래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걸스데이, 마마무, 산이 등 다양한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임기범의 연주로 곡을 더욱 탄탄하게 했으며 기타리스트 장봉균의 연주가 더해져 화려하지만 따뜻한 곡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유명한 음악보다는 듣는 이들의 마음에 간직되는 노래로 기억되길 바라는 레거시의 진심이 이 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이 곡을 듣다 보면 어느새 따뜻해진 마음을 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음이 지치고 외로울 때,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