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솔직한 기도가 담긴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정주연'의 첫 자작 예배곡이다. 여름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며 느낀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기대의 마음을 솔직한 기도로 고백했다. 우리 연약함을 중보하시고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위로하시고, 능력주시고, 거룩하게 하심을 바라는 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이 될 것이다. .... ....
Producer 히솝 Played by Vocal 정주연 Piano 전주아, 히솝 Programing 히솝, 윤민진 Arrangement 히솝 Violin 문영은 Bass 김상완 Guitar 김석,최재형 Recorded by 히솝(Hyssop's Tree) Mixed by 전성혁(Shellmusic) Mastered by 황홍철(Midway) Cover design 노리티브 Calligrapher 이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