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을 기본 깔고 그 위에 일렉트로닉적인 요소들이 덧입혀져 있는 일렉트록(Electrock) 장르의 음반.
댄스, 발라드에서 하드락(Hard Rock)을 지나 하드코어(Hard Core)까지 다양한 색깔로 채워져 있음.
익숙함 위에 새로움이 입혀져 있으며 일렉기타와 신디사이저(Synthsizer) 음색이 지배적이지만 다양한 이펙트를 사용하였기에 곡마다 완전히 다른 사운드와 다른 구성으로 전개되고 있음.
보컬의 음색이나 형식 역시 다양하며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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