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디'의 월간 프로젝트 [병용아 일하자 9월용] 이번엔 랩이다.
사회인들이 즐겨 마시는 "술" 술을 주제로 술을 의인화하여 재밌게 표현한 곡.
어떤 부분에선 야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술에 관한 내용이므로 오해는 금물 그렇다고 방심도 금물 지니어스디가 수장으로 있는 딴지컴퍼니크루 맏형 Rhy美(라미)가 참여하여 더욱 화끈해진 랩핑이 관건이며 우리가 술 자리에서 즐겨 부르던 "술이 들어간다"의 후렴구가 귀에 쏙쏙 박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