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목 여덟 번째 싱글앨범 [예수님 십자가에] 발매
주나목의 여덟 번째 싱글 앨범 [예수님 십자가에]는 문영재 목사가 작사 작곡했으며 CCM가수 나무엔의 목소리로 아름답게 고백된다.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한다.
주나목 대표곡 : "힘을내", "놀라워라 주의 은혜(아침이 오면)", "물위로 오라", "내게 호흡 주신 분", "오직 하나님께 영광", "꿈은 이루어진다"
주나목은? '주나목'은 주님은 나의 목자의 약자이며 형 문정웅 목사(뉴욕 주나목교회)와 동생 문영재목사 (온누리교회)로 이루어진 친형제 듀엣 팀입니다. 1989년 YFC전국 청소년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받으며 사역을 시작했고 처음 음반을 만들고 사역을 시작한지 27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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