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으로 기록될 소년 소녀의 이야기 : ‘소년 소녀 연애하다’]
다양한 세대의 뮤지션이 함께 작업한 TVING 오리지널 예능 ‘소년 소녀 연애하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첫 번째 ‘시작된 걸까(prod. My Aunt Mary)’는 누군가를 알게 되고 점점 빠져들어가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기분 좋은 설렘을 달달한 멜로디와 산뜻한 리듬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곡은 ‘공항 가는 길’, ‘푸른 양철 스쿠터’, ‘여름밤’등의 음악으로 알려진 모던록 밴드 ‘마이 앤트 메리’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였으며 독보적 음색과 송라이팅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10CM’가 보컬로 참여했다.
‘소년 소녀 연애하다’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OST 제작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