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美(라미)' [Third Quarter]
'Rhy美;라미'의 quarter시리즈 세 번째곡으로 군 시절 받은 부모님의 실제 편지내용을 삽입하여 작업 하였고 현재 홀로선 자신이 느끼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부족함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딴지컴퍼니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I Am Fine"이란 곡과 작업 시기가 비슷해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며 이 씬에 데뷔하는 시묘라는 아티스트가 작사작업을 도와 더욱더 애틋한 감정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