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심으로 노래하는 빈입니다.
9개월이 흘렀네요 전 작품인 '이별질문'과 같이 작업을 해오던 곡인데 생각보다 앨범 작업이 더뎠네요.
저와 늘 작업하던 B.note, 브라더호 작곡가님들과 함께 작업을 하였습니다.
항상 더 나은 앨범으로 인사 드리고 싶어 진지하게 작업을 하였고
벌써 6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인 '기억하니, 넌' 이 발매되었습니다.
가사는 제가 직접 임했으며 저의 옛사랑을 떠올리며 하고 싶은 말들과 추억에 대해 기억을 담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픈 부분까지 꺼내다 보니 항상 마음이 아리네요.
이번 노래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