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호' [주는 나의 반석]
선교사님 선물보내기 프로젝트 1탄인 [선교음반1집]은 2016년도 탄자니아 선교사대회에서 만난 노선교사님을 통해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음반은 페이스북과 집회현장을 통해 홍보하고 취지를 알려 여러성도들의 후원과 헌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나라 선교사님들이 좋아하시는 곡들을 담아 선교지로 찾아가 불러드리고 무료로 선물하기위해 준비된 선교음반은 말그대로 선물입니다.
힘든 상황이시지만 힘내시라고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여전히 선교사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중보하고 있다고 그렇게 응원과 격려의 맘을 담은 선물입니다.
또한 뜻을 같이하는 여러 연주자와 가수들, 빅콰이어가 재능기부로 함께 참여 했으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Easy Studio 이지형 대표가 있었기에 이번 음반은 가능했습니다.
계속해서 선교음반 2집을 준비 할 것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