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니곁에]
1970년대 후반 음악의 길을나서 2004년 한국 포크싱어 협회의 블루코드라는 프로젝트팀에 발탁되어 1집 음반을 발표하자마자 전국 방송챠트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음악은 듣기좋은 소리이다.
그것을 위한 그것에 의한 삶을 즐기며 걷고있다.
그리고 나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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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박현식' [니곁에]
1970년대 후반 음악의 길을나서 2004년 한국 포크싱어 협회의 블루코드라는 프로젝트팀에 발탁되어 1집 음반을 발표하자마자 전국 방송챠트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음악은 듣기좋은 소리이다. 그것을 위한 그것에 의한 삶을 즐기며 걷고있다. 그리고 나는 아티스트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