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인 몇명의 중국인들이 나의 모든 음악을 훔쳐갔다"
이번 싱글은 안타깝게도 중국인들에 의한 저작권 침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발매하게 된 앨범이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의 받았던 July의 대표곡인 My soul을 비롯하여 In Love, Somewhere, Follow the wind, 낙엽소리, Sunrise, Remind, Revert to the past times, Autumn, Yours, Beyond the memory, 사랑에 베이다, 바람에 쓰는 편지, 천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혼 등등 수 많은 July의 곡들을 중국인들이 사용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여 디지털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Youtube에서 Content ID를 가진 중국인 채널이 July 음악의 라이센스마저 훔쳐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모든 상황을 세상에 알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양심적인 몇명의 중국인들이 나의 모든 음악을 훔쳐갔다"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미 한국 대중 문화는 중국인들의 저작권 침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TV쇼나 TV드라마의 저작권 침해는 뉴스를 통해서도 접했을정도로 중국인들의 저작권 침해가 심각하다.
July의 음악 또한 중국인들이 무단으로 사용해서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양심적인 몇명의 중국인들이 나의 모든 음악을 훔쳐갔다"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고 우리 사회와 대중들이 중국인들의 저작권 침해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랄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