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나영환'의 두 번째 노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19회 극동방송 전국 복음성가경연 대회 대상 & PD특별상 수상!
주요 곡 ‘나는 할 수 없지만’, ‘좁은 길’, ‘예수를 따라’, ‘오직 주의 은혜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는 죄와 어둠을 저격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이 신나는 록 비트 위에서 춤추는 곡이다. 특히나 '나영환'의 시원한 가창력과 함께 정다우면서도 긍정적이고 웃음을 자아내는 가사가 돋보인다.
'어둠은 버림받았고 슬픔은 쫓겨났으며
궁핍은 도망가고 수치는 제명됐으며
절망은 실연당하고 고통은 매장 당했습니다
그리고 죄는 못 박혔습니다...' 가사中
이 곡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Watanabe Takumi'가 편곡과 프로그래밍 그리고 기타연주로, 얼마 전 개그맨 '박성광'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슬프지 않아서 슬픈'의 음악감독을 맡은 '이율림'이 키보드로 함께했다. 또한 CCM계의 디바라 불리우는 "할렐루야"의 '지미선'과 재즈보컬리스트 '진보라'가 코러스로 참여해 음악적인 컬리티를 높여주었고, 팝의 본고장 네쉬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대은' 실장의 사운드 메이킹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트랙이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