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그 젊음과 패기를 담은 'J-sup'과 'Milijin'의 콜라보. [Bless]
청주 출신의 래퍼 'Milijin'의 첫 디지털 싱글 [Bless]는 2017년을 살아가는 25살의 평범한 청년이 가진 꿈과 포부를 말하는 곡이다. 젊음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다. 현실적인 많은 제약들 속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꿈을 포기한 채 무기력한 채로 살아가는 또래의 20대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돌아보게 해 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한다. 'Milijin'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음악적 교류를 계속하며 깊은 인연을 함께 해온 작곡가 'J-sup'이 밝고 희망찬 느낌의 곡을 완성하여 전체 프로듀싱과 믹싱, 마스터링을 담당하였으며, 곡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앨범 커버 디자인을 제작하는 과정은 패션소셜미디어 캠스콘 등에서의 스트릿 사진 촬영으로 젊은 감각을 보여준 포토그래퍼 '정예나' 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