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제이', 2014년 1월 눈물보다 슬픈 이별을 노래한다!
2014년 1월 28일, '케니제이'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그리워서 보고싶어서"가 발매됐다. 2013년 가을, 첫 번째 싱글앨범 [This is Kenny]의 타이틀 곡 "세상아"의 거칠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케니제이'가 "그리워서 보고싶어서"로 눈물보다 슬픈 이별을 노래한다. 이 노래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이별 후의 감성을 직접 작사 작곡해 '감성 보이스'에 '거친 남성미'를 가미시켜 한 층 더 성숙해진 케니제이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곡이다. 인상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의 선율, 그리고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편곡은 절규 하는 듯한 '케니제이'의 '목소리'를 더욱 더 도드라지게 해준다. 또한 가슴 시린 가사는 한 번쯤 아픈 이별을 겪은 이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것이다. 케니제이의 첫 데뷔 앨범 [세상아]는 발매 후 음원사이트 소셜차트에서 5주간 1위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지는 뮤지션 '케니제이', "그리워서 보고싶어서"를 시작으로 2014년 청마해의 청신호를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