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났네 난리 났어 (힙트롯)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초·중고생들의 학폭 등
학교생활 문제점에 대해 말하는 여중생인 조카(민진)와
거리의 시인 래퍼이자 사회복지사인 삼촌(노현태)이
배려와 사회봉사에 대한 교육과 조언을 담은 곡으로
올드스쿨 힙합의 느낌과 노래 중반 댄스브레이크를 삽입하여
곡의 다양함을 부각시켜 주는 곡이다.
어린 학생인 조카가 랩으로,
그에 대해 삼촌의 생각을 전달하는 대화 형식의 보컬 훅으로써
리듬감을 만들어 내었다.
음원수익금은 전액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으로,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배우정보석)에서는
학교 밖,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야구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자존감 및 사회적응력 향상,
진로탐색 등을 통해 다양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