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서 현대음악이라 함은 독일에서 나치 정권 이후 많은 작곡가들이 발전시킨 새로운 음악적 방향이다.
끔찍한 정권 이후에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었던 작곡가들은 기존에 있던 음악기법을 완전히 배제하고 난해한 음악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작곡가 ‘길기현’은 이 새로운 현대음악의 기법과 기존 정통클래식의 기법을 혼합하는 작곡법을 사용한다.
위의 곡 [토카타]에서는 건반을 묵음시키고 그 위를 손가락으로 찍거나, 피아노 현을 손톱으로 긁고 때리는 등 현대음악의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서양 고전음악의 정통미를 유지하는 시도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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