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짜리 딸과 그 또래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쓴 저자는 어른들이 아이들의 자잘한 실수를 무조건 야단치기보다 실수를 감싸주고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뜻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또 영화 음악가로 활약중인 달파란 씨가 동화 음악을 처음 시도한 점도 눈에 띕니다. 이야기 전개에 맞도록 특별히 만든 18곡이 담긴 CD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음악만 들어도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해 주는 이 곡들은 프롤로그인 <별이 반짝이는 바다를 지나>를 시작으로 짧게는 1분, 길게는 5분 길이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