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과거에 만났던 연인과 함께 한 추억의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몽상의 ‘그 때 우리’는 추억이 서린 장소를 배경으로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가사를 담고 있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만들고자 보컬인 ‘영신’ 이 가사에 신경을 더욱 썼다고 한다.
이번 두번째의 디지털 싱글을 통해서 듀오 ‘몽상’이 앞으로 향하기를 기대한다.
몽상 : 우리의 시작과 끝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요.
작사 : 영신
작곡 : 영신, 지혜
Produced by 몽상
Composed by 영신 , 지혜
Lyrics by 영신
Arranged by 지혜
Piano by 지혜
Guitars by 김재성
Bass by 남현욱
Mixing Engineer Royk
Mastering Engineer Royk
Jacket Designer saltandpep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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