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내는 어쿠스틱 사운드[Acoustic, Hymns 23th_Christmas]
‘동행’의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
우리의 기쁜 성탄절이 돌아왔습니다. 선교지에서도 이 시즌이 되면 찬송가를 마음껏 부르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비록 크리스마스가 각종 이벤트에 섞여 의미가 흐려질지라도 이 시즌을 놓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든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리며 축하하며 기뻐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산타의 노래가 아닌, 찬송가가 널리널리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며...
[곧 오소서 임마누엘], [천사들의 노래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한 울림과 두 어울림이 노래가사가 없어도 찬송가의 가사를 묵상하게 되는, 깊은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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