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r, Suk [Addictive]
주목받는 힙합 프로듀서 '트레커 (Tracker)'와 피아니스트 'Suk'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인 [Addictive]는 기존 재즈 힙합 음악과 다른 모던 재즈 힙합으로 첫발을 내딘다.
이전부터 SNS에서 주목을 받는 감성 래퍼 레이백 (Layback)과 '투피아노' 맴버 이영화 (Moovie)의 피처링은 곡을 더욱 부각시켰다.
"Addictive"는 추운 겨울에 듣기 좋은 감성적인 재즈 힙합 곡으로서, 이별의 차가움을 표현하는 곡이다. 앞으로 그들이 만들어내는 모던 재즈 힙합을 주목 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