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쿨한 밴드 예세이어, 우리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 사운드의 혁명, [I Am Chemistry]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팝, 록, 일렉트로닉, 포크, 심지어 중동과 아프리카의 에스닉한 사운드까지 차용하여 비평가와 트렌드 세터는 물론 대중적인 성공까지 거머쥔, 뉴욕 브룩클린 출신의 스타일리시한 밴드 예세이어 (Yeasayer). 2016년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예세이어의 컴백! 강렬함과 섬세함의 시적인 조화, 일렉트로닉과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의 필연적인 만남, 당신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 가장 강력하고 드라마틱한 예세이어가 돌아온다, "I Am Chemist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