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세상에서 가장 쿨한 밴드 '예세이어'. 대중적인 감성으로 돌아온 팝 넘버 "Silly Me"
올해 4월 발매 예정인 '예세이어'의 새 앨범 [Amen & Goodbye]의 두 번째 싱글 [Silly Me]. "Silly Me"는 영국 BBC Radio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트렌드 세터인 '애니 맥(Annie Mac)'의 'Hottest Record'를 통해 전 세계 처음 공개되었다. 캐치한 멜로디와 비트, 어쿠스틱한 터치가 느껴지는 상큼한 팝 넘버로 한층 대중적인 코드로 변화된 '예세이어'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