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from the Romance.
y2mate에게 낭만이란 ‘진심을 담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것’ 입니다.
y2mate은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낭만을 표현하고자 하며, 그러한 정신을 담은 이번 앨범을 ‘Digital Punk’라는 장르로 엮어냈습니다.
그는 음악을 언어삼아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 앨범을 통해 뮤지션뿐만 아니라 영상감독, 프로덕트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등 그의 메세지에 공감하는 동료들을 찾고 협업을 이루었습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성수동 뿐또블루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시작을 알렸으며, 영상을 통해 그 에너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2mate는 음악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더욱 당당하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의 낭만은 영역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낭만과 야마, 소년만화, 그리고 유쾌한 나의 친구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