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너울' [오늘도 우리의 하루가 흐르네]
그 날 또한, 마음 속에 하루하루를 담다가 ‘서로가 많이 닮아 가고 있구나’란 생각에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보내는 시간들의 하루, 그리고 수 많은 날 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Lyrics & Composed 정너울
Arranged 윤쾌진, 정너울
Piano & String Arranged 윤쾌진
Bass 이지현
Violin 이슬비
Cello 최수빈
Mixing & Mastering 이평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