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merryseoul, ‘뭉툭해진 몽당연필로 그려보는 그림처럼’
빛나는 서울, 그 뒤에 가려진 빛 바랜 흔적을 담아보다.
서툴렀던 마음이 끝내 아쉬웠던 어느 날
그 기억에 나는 아직도 너를 버리지 못했나 봐
‘뭉툭해진 몽당연필로 그려보는 그림처럼’
[Track list]
1. 그리고 있어 (by SO HYUN)
2. 잠깐만 (by ONSEEON, kenessi)
3. Empty (by LOVEMOON, GUNHA) (Prod. HUE)
4. Only U (by 정훈, Easter) (Prod. Jinderella) .... ....